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0

  • 작성자
    Lv.41 조아무개
    작성일
    06.03.18 20:54
    No. 1

    견림아님의 야림 추천이용. 연재중이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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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유미준
    작성일
    06.03.18 21:24
    No. 2

    재가 요즘에 커뮤니티가 더 좋은것같네요..... 글보다..... ㅡㅡ;;;;
    전차남을 본이후부터 더더욱이....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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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메이킹
    작성일
    06.03.18 21:38
    No. 3

    신선하고 파격적이라? 솔직히 전 기준을 못 잡겠네여. 창천태무전은 무림에 타이탄을 등장시킨 소설인데, 재밌게 봤었지만 신선한 점은 느끼지 못했어여. 소재의 신선함만 따지자면 현대의 흡혈귀나 수인족 한몸에 여러영혼을 소유하거나 귀신혹은 NPC가 주인공인 글도.넘 많아서..
    개인적으로 최근에 신선하다면 드래곤의 신부와 황제를 향해 쏴라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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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극성무진
    작성일
    06.03.18 21:46
    No. 4

    흠 사람마다 기준이 원악 다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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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3 조성구
    작성일
    06.03.18 21:49
    No. 5

    이 글에도 그다지 파격적이지 않은데 파격적이다! 라는 리플이 달릴 겁니다. 즉 취향차이 라는 것이겠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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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평타평
    작성일
    06.03.19 00:37
    No. 6

    저는 좀 오래전으로 거슬러올라갑니다.. 최초의 퓨전환타지였던 전동조님의 묵향이죠... 그당지 퓨전은.... 충격이었습니다..

    요새는....글쎄요....신선했다기보단 필력에 감탄한적은 있었죠.

    바로 홍정훈님,
    홍정훈의 모든 작품은 필력은 대단합니다 그중 제가 감탄먹은것은

    월야환담 씨리즈죠. 하나의 애니메이션을 보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딱히 비교하자면 헬싱을 보는듯한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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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5 봄돌
    작성일
    06.03.19 01:24
    No. 7

    좀 있습니다.


    악인무적 - 백상(?)
    일단 세로 무협 시절의 작가도 누군지 기억이 안나는...
    (백상이 아닐까 추측 중)
    그때까지 주인공은 늘 미녀에 둘러쌓여 있고
    원수를 갚으러 가서도 원수의 딸(당근 미녀)이 애걸복걸하면 용서하고 사위가 되는 것이 세로 무협의 당연한 줄거리였습니다.
    하지만 악인무적에서는 미녀가 애걸복걸하던말던 원수를 단칼에 목베고 말죠.


    노자무어
    이것도 작가가 누군지 기억은 안나는데...
    주인공이 제일수 본두입니다.
    노자무어와 제일수 본두를 합하면 무언가 연상이 되시죠?
    제목과 주인공에서 느낌이 팍 오듯이 패러디라는 영역을 개척한 무협입니다.
    패러디라고 하긴 좀 이상하기 하지만...


    폴라리스 랩소디 - 이영도
    판타지가 명작이라고 불릴 수도 있겠구나 하는 느낌이 든 작품
    두 말하면 입 아픈 작품


    눈물을 마시는 새 - 이영도
    피를 마시는 새는 아직 덜 읽었고...
    연작이라 따로 뽑지는 않겠습니다.
    폴라리스 랩소디가 복수라는 말로 함축된다면
    눈마새는 뭘로 함축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반지전쟁처럼 새로운 세계를 완성해 낸 작가분을 존경할 따름입니다.
    특히 '니름'!!!

    글 쓰기 전에는 더 기억이 날 거 같았는데
    글 쓰는 동안 잊은 모양입니다.
    분명히 더 있었던 거 같은데...

    글 마무리 하다 막 기억난 거...

    대도오랑 제목이 기억안나는데...
    아마 진산마님 소설이었던 걸로...
    백보신권이 장풍을 쏠 수 있어서 대단한 무예인 걸로 등장하고
    백보신권을 쏘는 중이랑 싸워서 이기는 박투사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소설...
    이 두 소설도 그때까지의 무협의 보편적인 흐름을 거부하죠.
    그 당시만 해도 내공 십갑자의 흐름이 아직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던 시절이었는데
    갑자기 내공과 외공이 균형을 이루는 무협이 등장~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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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5 봄돌
    작성일
    06.03.19 01:26
    No. 8

    다시 읽어보니 최근 작품에서 찾으셨네요...
    최근 작품이랄만한 게...
    새 밖에 없네요...
    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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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8 레이빈센트
    작성일
    06.03.19 01:56
    No. 9

    신선한 소설이야 당연히 많습니다.
    소설들이야 항상 나올때 신선함을 가지고 나오니까..
    모두가 신선하다고 해야겠죠..
    굳이 신선보다는 특이한 소설을 찾는다면....
    역시나 우선은 옥스타칼리스 아이들...
    거의 대체로 판타지소설로 알고 있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판타지보다는 일반소설에 가깝다고 느꼈습니다.
    어느 분들은 게임소설이라고 하는데..
    게임소설은 아니라 봅니다. 게임을 통한것이 아니라..
    사람의 의시과 무의식에 관해서 쓴거니까..흠..
    그리고 흐으음..이드..묵향....황제의 검..
    같은류..아마 초기의 차원이동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3권모두 먼치킨이죠..하지만 가장 먼치킨적인건..역시..
    이드라 봅니다....그 흔한 위가라는것 자체가 없으니까..
    뭐...묵향은 남자가 여자로 변한거...
    요즘 간간히 보는 하프블러드는 오우거가 주인공이죠.
    선호작에서 보자면..흠
    다크 슬레이어..엄청난 분량과 뱀파이어라는 설정으로
    그리고 흠..참요기담..구미호가 판타지로 가죠..
    흠. 그리고 역시나 고렘님 소설....
    지금 살짝 기억이 안나는데.........엄청난 살육의..
    헐헐...개인적으로는 정민철님의 소설도 좋아합니다.
    예전의 주술사라던가...지금 연재하시는 오크마법사..
    둘다 특이한 설정이죠..
    흠...신선하다 독특하다는 상관이 없는듯..
    글 자체가 재미가 없다면..신선하던 식상하던..
    안보기 마련이고...글이 재미있어야 머리속에 기억되는거죠..
    역시 글이 중요하다 이겁니다..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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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0 닉네임5자
    작성일
    06.03.19 13:00
    No. 10

    힘든세상님 최초의 퓨전 환타지는 사이케델리아 아니에요?

    묵향인가...-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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