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고무판에 이런거 계속 물어보기가 좀 그래서
다른 연재사이트에 올리려고 하였으나...
그나마 커뮤니티가 활발한 곳이 고무판뿐이서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자신이 지금까지 본 무협, 판타지 중 가장 신선하고
파격적이었던 소설은 무엇인가요?
저는 '창천태무전'과 고렘님 소설입니다.
창천태무전은 무협세게에 흔히들 판타지에 등장하는
타이탄이나 고렘, 골리앗 같은것들이 나오는 소설이죠.
정말 독특하더군요. 그리고 고렘님 소설...사람의
가치관에 혼란을 주는 소설이죠. 몰입도가 엄청납니다.
전 고렘님 소설보면서 제 가치관을 더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지요.
어쨌든,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가장 신선하고 파격적이었던
판타지, 무협이 궁금합니다. 이번에도 역시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ps. 다른 사이트는 진짜 커뮤니티가 안되더군요.
조아라의 경우만 봐도 진짜 예전엔 커뮤니티가 활발했었는데
요즘은 게시판가보면 올리는 사람도 적고 조회수도
100넘는걸 보기가 힘들더군요. 참 안타까워요.
어쩔땐 글 읽는것보다 커뮤니티가 더 재밌던데...
ps2. 솔직히 신선하고 파격적이다 하면 구 판타지들이 그렇죠.
하지만 제가 원하는 것은 최근 3년이내의 소설입니다.
또 책으로 출판된 소설이지요. 참, 물어보는 주제에 뭔
요구조건이 이렇게 많은지...죄송할 따름.
ps3. 어떤 분들 얘기론 이런글은 여기에 올리면 안된다고
하는데...문제될 소지가 있으면 자삭하도록 할게요...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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