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만주정벌 을 홍보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루만에 수십 분께서 선작해주셔서,
230 분의 선작을 돌파했습니다.
저도 방금 확인하고 놀랐습니다.
연재한지 아직 1개월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더구나 여기는 무협과 판타지가 제일 인기있는 곳이라
이름까지 고.무.판.인데.... 혼자 있는 전쟁장르에서....
역시 홍보의 힘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독자님들의 댓글 논란이 힘이 되어 준 것 같습니다.
선호작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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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홍보내용)
홍보는 하고 싶은데..... ^^
멋적기도 하고, 자화자찬의 글을 쓰자니 낮뜨겁고....
그래서 독자님들이 쓰신
꼬리 글 몇개를 복사해서 홍보에 갈음합니다.
방문을 환영합니다. ^^
장르 ; 전쟁
작가 ; 북벌 2012
제목 ; [북벌] - I. 만주정벌 (5) 전쟁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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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수작이네요.
숨도 못쉬고 읽을 만큼 흥미만점이었습니다.
특히 상황묘사가 예술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전개가 될지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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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 만점, 긴장감 만점, 어디 하나 흠 잡을 떼 없네요, 왔따입네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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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 하시네요.. 전쟁류 소설 여러편을 읽어 봤지만....
이정도로 긴장감이 잘 잡힌 작품은 처음 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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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경철 임태영..... 박태호 최준형....혜린..... 화이팅
(이들이 연합을 형성 하면 좋겠다.)
장호상, 백세붕,료타,(한국쪽에서는 누가 악역일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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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아무나 쓰는 게 아니네요, 공부 아주 많이 해야 하네요, 특히나 "만주정벌" 같은 것은, 존경스럽습니다. 아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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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전쟁
작가 ; 북벌 2012
제목 ; [북벌] - I. 만주정벌 (5) 전쟁의 조건
찬성: 
반대: 
금강
제갈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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