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 Lv.1 흑귀유협
- 06.03.16 21:29
- No. 1
-
- 비비참참
- 06.03.16 21:30
- No. 2
-
- Lv.55 키블레이드
- 06.03.16 21:30
- No. 3
-
- Lv.45 innovate
- 06.03.16 21:37
- No. 4
-
- Lv.45 준영
- 06.03.16 21:40
- No. 5
-
- Lv.64 극성무진
- 06.03.16 21:40
- No. 6
-
- Lv.23 가상인
- 06.03.16 21:41
- No. 7
-
- Lv.9 현현고월
- 06.03.16 21:44
- No. 8
-
- Lv.43 [탈퇴계정]
- 06.03.16 21:46
- No. 9
-
- Lv.9 현현고월
- 06.03.16 21:47
- No. 10
-
- Lv.68 알파대원
- 06.03.16 21:48
- No. 11
-
- Lv.68 10억조회수
- 06.03.16 21:51
- No. 12
-
- Lv.68 울텐스키올
- 06.03.16 21:53
- No. 13
-
- Lv.13 무협....
- 06.03.16 21:55
- No. 14
-
- Lv.9 쓸개
- 06.03.16 21:57
- No. 15
-
- Lv.1 은세
- 06.03.16 22:00
- No. 16
-
- Lv.1 인빅투스
- 06.03.16 22:03
- No. 17
-
- Lv.73 조성구
- 06.03.16 22:05
- No. 18
-
- Lv.40 증명
- 06.03.16 22:13
- No. 19
-
- Lv.40 증명
- 06.03.16 22:14
- No. 20
-
- Lv.65 퓨전합체
- 06.03.16 22:15
- No. 21
-
- Lv.1 [탈퇴계정]
- 06.03.16 22:15
- No. 22
-
- Lv.1 방황하는
- 06.03.16 22:19
- No. 23
-
- Lv.1 방황하는
- 06.03.16 22:20
- No. 24
-
- Lv.50 울새
- 06.03.16 22:20
- No. 25
-
- Lv.88 트루아이
- 06.03.16 22:21
- No. 26
-
- 사람2
- 06.03.16 22:23
- No. 27
-
- Lv.50 솔현
- 06.03.16 22:32
- No. 28
-
- Lv.59 치콜
- 06.03.16 22:35
- No. 29
-
- Lv.99 마루에누워
- 06.03.16 22:38
- No. 30
23// '탐그루'겠지요. 개인적으로 심금을 울리게 본 몇 않되는 작품중의 하나입니다. 수르카와 라이짐의 묘한 얽힘에 '언령'을 깨달아 가는 과정은 백미라 할 수 있지요.
'드래곤라자'는 지적 생명체가 영혼을 공유할때 어떤일이 생길까라는 관점에서 새로운 지표를 열었다고 볼 수 있겠네요.
판타지의 수작들은 창조자들이 가지는 확고한 무언가가 표현되어 있다고 볼 수 있겠네요. 꿈, 이상, 종교, 경제, 무력,... 어느정도는 비슷한 배경이겠지만 대체로 성장기면서도 다른 주제. 최근엔 경제적 관점이 조금 올라간 듯 보이기도 하고.
1년은 베스트셀러, 10년은 수작, 30년은 명작으로 봐야겠죠? 한번 골라 보세요. -
- Lv.81 환술사
- 06.03.16 22:48
- No. 31
-
- Lv.30 디스피어
- 06.03.16 23:00
- No. 32
-
- Lv.77 Cscscs12
- 06.03.16 23:02
- No. 33
-
- Lv.1 러브리하나
- 06.03.16 23:04
- No. 34
-
- but Happy
- 06.03.16 23:05
- No. 35
-
- Lv.1 에튜드
- 06.03.16 23:10
- No. 36
세월의 돌 최고라고 무조건 주장합니다만, 룬의 아이들 최악...까지는 아니고 많이 별로라고 또 주장합니다. 둘다 같은 작가님이라구요? 소설의 인기를 논하는 것이지 작가의 인기를 논하는 건 아니잖아요.
둘다 비슷한 풍의(그야 그럴 것이 작가분이 같으시니까) 소설이긴 합니다만, 느낌만 괜찮다고 다 괜찮은 건 아니잖아요. 솔직히 룬의 아이들은 플롯을 짜고 쓰긴 했나 싶을 정도로 엉성하게 느껴졌어요(물론 제 개인적인 느낌일 뿐입니다)
하지만 세월의 돌은, 무려 열네번을 읽었댔죠. 왜 열네번이냐구요? 그거 읽어보신 분이면 아실 듯. 일부러 그 숫자 맞춰서 열네번 읽었습니다. 한때는 무슨 장면! 하고 물으면 아주 토씨하나 안 틀리고 줄줄 읊었다는. 하여튼 제가 본 중에 최고의 판타지소설이었던 듯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요.
드래곤 라자도 최고긴 하지만, 우리나라 판타지소설 정착기에서는 초창기의 작품이라 결말부분이 그다지 완성도가 있질 않았었죠. 리메이크 된다면 좋을테지만, 엉뚱하게 세월의 돌만 신판이 나와버렸다는.
사실 드래곤라자는 남성적이고 세월의 돌은 여성적이라고 생각해요. 작가분들 성별의 차이기도 하겠지만 기본적으로 글 쓰시는 느낌이 세돌은 아아주 섬세하고, 드라는 매우 시원시원하죠. 개인적으로는 역시 세월의 돌 쪽이 좋습니다. 줄거리도 그렇고 분위기도 그렇고... -
- Lv.70 운진
- 06.03.16 23:15
- No. 37
-
- Lv.1 신가후
- 06.03.16 23:32
- No. 38
-
- Lv.61 머리형님
- 06.03.16 23:34
- No. 39
-
- Lv.35 머라카노
- 06.03.16 23:37
- No. 40
-
- Lv.21 하얀섬광
- 06.03.16 23:40
- No. 41
-
- Lv.69 아따짱이네
- 06.03.16 23:45
- No. 42
-
- Lv.97 멀봐꼽냐
- 06.03.16 23:58
- No. 43
머 취향이겠지만.
저는 게임소설(퓨전에 속하려나...)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짜임새 있고 옴니버스식의 전개가 잘 조화를 이뤘었던걸로 기억.
무협으로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작가는 기억이 안나고 살수 라는
어린소년이 살수로 성장해 가는 과정이 인상이 깊었습니다.
판타지로는 이영도님의 글이 인상에 남는듯... 드래곤라자가 가장 대중적인 작품이긴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눈물을 마시는 새" 작가 자신의
독창적 세계관을 구축 완성시킨 작품이라 처음전개가 다소 지루하긴하지만 결코 마지막권까지 손에서 책을 때어놓지못하고 단숨에 읽게 만든
상당히 강렬한 인상의 작품이라고 사료됩니다.
퓨전이라... 제가 아직 퓨전을 다 읽어본것은 아니지만...
대작이라고 생각되는 작품은 별로 보지 못한듯...
쓰기도 편하고(어디까지나 제생각입니다.) 내용전개도 편하지만
실상은 판타지나 무협보다(어디까지나 제생각입니다)
정해진 틀과 공식도 없으나 굳이 억지로 먼치킨 지향적으로만
흐르는 천편일률적인듯하여 다소 흥미가 떨어집니다.
그중에 그래도 기억에 남는것은 레인이라고 4권이후로 아직
안나와서... 꽤 재밌게 읽었습니다.
처음 시작도 재미있었고 내용전개도 짜임새있게 잘 진행하시는듯.
이상 건방진놈의 말이었습니다. -
- Lv.1 창세기
- 06.03.17 00:30
- No. 44
-
- Lv.1 악동
- 06.03.17 00:40
- No. 45
-
- Lv.1 방황하는
- 06.03.17 00:42
- No. 46
-
- Lv.66 사신훈
- 06.03.17 01:09
- No. 47
-
- Lv.99 유노유노
- 06.03.17 01:23
- No. 48
-
- Lv.62 각답비상소
- 06.03.17 01:54
- No. 49
-
- 차돌바우
- 06.03.17 06:40
- No. 50
-
- Lv.1 세글자
- 06.03.17 09:23
- No. 51
-
- Lv.1 빙월
- 06.03.17 11:04
- No. 52
-
- Lv.1 빙월
- 06.03.17 11:04
- No. 53
-
- Lv.1 파동검
- 06.03.17 11:15
- No. 54
-
- Lv.82 토토야
- 06.03.17 11:54
- No. 55
-
- Lv.55 우동공주
- 06.03.17 12:46
- No. 56
-
- Lv.46 혼돈의사제
- 06.03.17 13:52
- No. 57
-
- Lv.1 김도리
- 06.03.17 14:08
- No. 58
-
- Lv.99 마루에누워
- 06.03.18 00:33
- No. 59
-
- Lv.63 저스틴석
- 06.03.18 00:49
- No. 60
Comment '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