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계속 기다리다가 어제 겨우 봣는데..역시
실망시키진 않는군요.
아아~
초반에 읽은건 기억안나는데 후후 드디어
레오가 전쟁을 하러 갑니다~
벌써부터 7권이 기대되네요..어떻게 기달리지?ㅠㅠ
저도 빌려봐야하는데... 어흙흙 일단은 아버님께서 곧 던져주실(?) 묵향 21권을 기대할 따름입니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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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달려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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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어제밤에 보고 책은 책상 한쪽에 얌전히 쉬고 있다죠.^^ 7권이 아주 아주 기대 됩니다.
"나는 허락은 했지만 그대로 따르겠다고 한 적은 없다"...ㅋㅋㅋ 좋아용
전 흑사자 뒤에 나온 후기도 재미있더군요. 정말 개뿔같은 이야기.. ^^;;
역시나 흑사자
7권 기대중... +_+
7권이 너무 기대중^^
근데흑사자6권에 외전아닌외전은 무슨의미일까요? ㅡㅡ;;
전 하이번의 엄청난 계략에 전율했습니다 ㅡㅡ;
흑사자 수련도 안하고 강한데, 왜이리 재밌는지...
흑사자...투신의 '아바타'가 아닐런지.. 아무튼 7권 정말 기대됩니다.
흑사자는 너무 제멋대로죠 ㅎㅎ
흑사자... 제가 가장 좋아하는 묻지마 먼치킨./
외전아닌 외전에서.. "그... 그것은!!" "개 뿔이오. 나는 뿔달린 개 견각!" "저...전설이 사실이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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