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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그런 소설 있으면 재밌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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죵나 뛰어도 우리나라 다 뛰어다니기도 힘들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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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보통 소설에서 지네동네에서 쌈박질하다가

그들은 그래서 잘먹고 잘살았다더라~ 하고 끝나는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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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의 텔레포트는 폼이 아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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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뭐 스럼 스토리가 처음부터 그쪽도 짜여져있어야 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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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계백수 창조신 되다.. 1부가 서대륙 이야기.. 2부 지금 연재중인것이.. 원래 왔던(?)-핑계를 덴- 동대륙 여행기 입니다 ^^작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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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텔레포트해서 가는게 아니라... 여행하면서 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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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혼이 주인공인 이그라혼 이야기중 반절은 무협세계인 동대륙 이야기였던거 같네요. 2부던가? 3부던가였을꺼구요. 반신인 주인공이라 모험과는 조금 거리가 멀었었지만 ㅎㅎ. 재미있게 봤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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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동대륙에는 학교가 있고 동대륙으로 건너가면 강제로 그곳에 수용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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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텔레포트가 무슨 애들 장난도 아니고..

동에번쩍 서에번쩍 걍 날라다닐꺼면 그게 무슨 여행입니까..

그러기 위해서 좌표를 모르면 이동못한다는 룰도 있는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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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룰을 보통 판타지에서 접목시키는이유는

룰 안에서 기본적인 개념을 벗어나는 행위는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소위 개연성이라고들 하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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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좌표 라는 것도 인간이 만들어낸것의 하나 아닌가요?
텔레포트는 초자연적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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