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보는 순간 부터 타오르는 것과 같은 열정이 느껴진다!
그런 글이 있다면 읽어보는 것이 인지상정이 아니겠습니까.
최고의 장르문학 사이트,고무판에 수많은 대작, 수작들이 존재하고. 그에 못지 않게 성장하는 작품들이 있습니다.
이 글도 그 중 하나입니다.
무엇일까요^^?
다른 글들에 비해 추천수가 적지만, 훌륭한 추천글이 있기는 하기 때문에(작가님이 모아놓으셨더군요)
한번 쯤 들어보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글의 조회수를 보니 전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여
이렇게 추천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을 얼려버리는 얼음!
그 다음으로 작가님이 내놓으신 것은 이것입니다.
바로 파괴의 상징 불!
그 불을 다루는 자의 화려한 콤보.
권각을 자유로이 다루며,
타오르는 거대한 화염 속에서 홀로 군림한다.
더욱이 이 땅에 존재하는 영물들의 최강 수호령인
교룡마저 힘으로 승천시키는 강렬한 카리스마!
그러나 교룡과 원수가 되지 않고,
벗이 되어 한 세상을 풍미할 듯한 분위기를
풍기는 그 유유자적한 매력까지!
그 폭발적인 매력에 취해,
하루하루를 즐거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게다가 현재 작가님이 3월 연참대전에 참가중이시니,
하루에 한편은 필히 올라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층 더 흥미진진해지는 스토리.
사랑하는 두 동생, 강진과 세린을 아끼는
오라비와 형님의 마음에서부터.
소가주로써 집안의 일과 가족을 위한 일이라면
사람을 죽이는 것도 크게 개의치 않는,
정말 도덕적인 인간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지만,
그 나름의 철학과 신념을 가져 그에 따르는
정신적으로 강인한 사나이 강현!
그의 주먹에 인간의 비명이 터져오르고,
그의 불꽃에 천지의 물이 증발한다!
자, 꽤나 부족한 추천이었습니다만
제 열정을 이해해 주실 것이라 믿으며
여러분도 달려가시는 겁니다!
작가연재란, 일경의 염황천마존!
그 폭발적인 열기에 취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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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경 작가님, 연참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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