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reep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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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멋진 표현이군요. 회색의 배경 아래 주인공에게 비춰진 건 칠흑의 빛이라... 멋진 추천 감사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추천을 보니 기운이 불끈불끈! 지금부터 열심히 적어서 나중에 글로 뵙겠습니다.
나름대로 신선해서 기대 만빵이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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