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벌써 인페르노 2번째 추천이군요. 호~
저 같은 경우에는 소설 본 다음 리플달고.. 작가님이 일일이
다시는 리플을 보기위해 몇번이나 본다는^^;;
자~ 잡담은 그만하고 추천 들어가겠습니다.
평범하다면 평범한 고등학생 우성.
그런 그에게 찾아온 단짝친구의 갑작스러운 죽음.
.....그리고 사라진 4시간의 기억.
그에게 나타난 그노시스 중년인과 소녀.
"지옥에 온 걸 환영한다."(얼쑤~!)
크크큭, 저도 환영해 주세요-0- (<탕!)
흠흠, 어째든 몰입감 최고입니다^^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되고
필이 파팍~ 옵니다.
안보신 분들에게는 꼭 한번 권해드리고 싶네요.
- 나름대로(?) 서연이미지라..생각합니다. (탕!)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