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곽춘동`
어설픈 듯 사람잡는
최강의 포카페이스 라고나할까요?
구렁이 아홉마리는 구워 먹은 듯, 한
촌 놈
강호에 입성.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된장같은 그의 입담에 한번쯤 젖어도 될 듯,~~`
추천! 다들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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