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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조아라 연재분은 왜 지우셨어요? 궁금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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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ㄴ님. 조아라 연재분은 정확하게 말하자면 지워버렸다기 보다는 날아가 버렸습니다. 조아라 전체 서버가 에러가 먹어서 말이지요. 그 뒤로 마음이 떠서 고무판으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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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소설에서 각성이니.. 폭주니 하는 부분들 나오면
바로 멈추어 버리는데.. 무슨 각성을 하고 폭주를 한다는 그런 말들이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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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공이에요님. 정확히 말하자면 각성이라기보다는 자신이 누구인지 깨달았다고 말하는게 옳겠습니다.(그게 각성인가?) 그렇다고 마구 때려부수는 깽판은 안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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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오랫만에 조아라들어가니 없어져서;
내가 지웠나 했었는데 날아가버린거였다니..
재밌어요.. 중간에 그만두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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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님. 아. 그러신가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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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읽고 있는 중입니다.
상당히 재미있더군요. 까망까망님의 그림자 후견인도
재미있어서 가면이라는 제목이 눈에 들어오자마자
클릭해서 처음부터 쭉 받는데 제 느낌이 틀리지
않더군요. 조아라에서 연재하시는 줄도 몰랐었는데
여기서 알게 되었네요. 암튼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출판제의를 받으셨다구요? 그래서 얼마 안 있으면
이 소설이 출판된다구요..출판 축하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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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에. 그런가요? 감사드립니다. 출판 제의야 예전에 받았었지요. 작년 8월달부터 근래에는 그저께 받은 것도 있다는(;;) 뭐. 출판 계약이야 1월달 쯤에 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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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조아라. .. 가면 갈수록 불편해 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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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는 개편을 할수록 망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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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는..ㅡㅡ;왜 개편할수록 적응이 안되고 불편해지는건지;

이번개편말고 저번개편인가...그전엔 괜찮았는데 말이죠..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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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혈은향님. 절대 공감입니다. 개편 때문에 1200kb를 생으로 날려버린 저로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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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크렌님. 맞는 말씀입니다. 그걸 몸으로 느꼈지요. // 에크니스님. 정말 공감이에요! 조아라는 망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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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조아라는 개편할수록 문제투성이가 되는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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