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5

  • 작성자
    Lv.68 10억조회수
    작성일
    06.03.05 22:33
    No. 1

    오호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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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비난수
    작성일
    06.03.05 22:34
    No. 2

    그리셨습니다 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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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1 악덕굼뱅이
    작성일
    06.03.05 22:36
    No. 3

    중세에 대한 흥미가...번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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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울[疎鬱]
    작성일
    06.03.05 22:37
    No. 4

    ㅇㅇ 저도...중세에 대한 흥미가...+_+
    하지만...이렇게 흥미를 줄 수 있는 책이....있나요??
    ...자료찾기 귀찮...(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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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1 악덕굼뱅이
    작성일
    06.03.05 22:38
    No. 5

    흥미는 번뜩이지만..시간은 OTL입니다...흑흑흑...
    고3이라죠...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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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숫자하나
    작성일
    06.03.05 22:40
    No. 6

    음.. 책부분은 아주 의외네요... 서양중세이하가 좀 무식한건 알았지만, 그정도였을줄이야.. ㅋ 서양에서 인쇄술이 엄청나게 발달한 이유를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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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재발
    작성일
    06.03.05 22:40
    No. 7

    와 재밌네요 으흐흐흐 책은 무슨책인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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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NADI
    작성일
    06.03.05 22:41
    No. 8

    유익한 글이네요
    정말 많이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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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설유
    작성일
    06.03.05 22:41
    No. 9

    그렇지요. 몇 개 알고 있는 것도 있지만서도 쓸 땐 그냥 쓰게 되더라고요. 너무 서양 정서에만 맞게 해놓으면 소설이 재미없지 않습니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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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5 소엽
    작성일
    06.03.05 22:41
    No. 10

    훗.. 검은빵 얘기는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모르는게 약일수도 있겠어요..
    알고나면.. 작가님들 머리에 쥐날지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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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설유
    작성일
    06.03.05 22:42
    No. 11

    인쇄술도 원조는 동양이 먼저지요;(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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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배추용가리
    작성일
    06.03.05 22:45
    No. 12

    오 중세사도 흥미롭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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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한가득
    작성일
    06.03.05 22:46
    No. 13

    이 글 자체만으로 많이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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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일초의미학
    작성일
    06.03.05 22:47
    No. 14

    칼에대한건... 정말 공감.
    글 읽어보면 힘좀쓰는 용병들은 죄다 바스타드, 투핸디 소드를 한손으로 쓰더군요. 심지어 그레이트 소드까지요.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지 다른분들은 말이 없더군요...
    그리고 주인공의 명검의 칼날. 수십 수백명을 갑옷째 베고, 검끼리 부딪혀 부수는데도 멀쩡하다나 뭐라나... 칼날이 날카로울수록 더 망가지기 쉽다는걸 모르는걸까... 그런생각들이 자주 들던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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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한 다
    작성일
    06.03.05 22:49
    No. 15

    세례의식이.. 너무 멋있어서 개종... =ㅂ=;;
    .. 지조없는 바이킹들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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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주정
    작성일
    06.03.05 22:49
    No. 16
  • 작성자
    Lv.24 havoc
    작성일
    06.03.05 22:57
    No. 17

    식생활에 대한 것은 제가 아는 것과는 다르군요. 제가 전에 본 책 중 십자군 원정이 끝난 직후의 귀족 연회를 묘사한 것이 있습니다.(무도회 아님, 앉아서 먹기만 함)
    석상의 가슴에서 흐르는 포도주, 여기까지는 괜찮은데 그 다음이 문젭니다. 구운 자고새와 메추라기, 사냥한 고기로 만든 만두나 고기 파이 등등등등, 싸그리 고기에다 설탕에 절인 과일이 포함됩니다. 무지무지 불균형한 식생활이죠.
    이렇게 된 게, 이 치들이 워낙 자신들이 고귀한 종족이라 생각해서 '천한' 땅에서 나는 풀이나 땅에 걸어다니는 소나 돼지를 경멸해서였답니다. 그래서 하늘에서 가까운 곳에 자라는 나무 열매나 새, 걸어다니는 것은 사냥한 짐승들만 먹었다는군요.(야채를 안 먹고요) 평민들은 그 외의 야채는 어느 정도 먹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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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메마른하늘
    작성일
    06.03.05 23:01
    No. 18

    글이 무척 재미있습니다 .. 받침대쓰던 빵을 감사히 먹었다라...
    정말 안구에 쓰나미 몰려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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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havoc
    작성일
    06.03.05 23:02
    No. 19

    그리고 중세 기사들이 활을 안 쓰는 이유는 말보다는 활에 있습니다. 서양의 롱보우(남자라면 한방!) 같은 경우, 자신의 키만큼이나 크기 때문에 말에서 사용하기 거추장스럽습니다. 자꾸 걸리죠. 그렇기에 궁기병이 사장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반면 동양의 활은 복합궁입니다. 위력이 강한 데 비해 활도 작고 화살도 작습니다. 그렇기에 말에서 사용하기 편한 것입니다. 예외적으로 옆에 섬나라 애들은 자기 키만한 장궁을 사용하면서도 말에서 활을 쐈는데, 이것도 활이 상하가 비대칭적이었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섬나라 애들 궁도하는 사진을 찾아보면 이 치들 활이 화살 아랫쪽이 윗쪽보다 절반 정도 작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말에서도 활을 쏠 수 있게 개량한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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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신해영
    작성일
    06.03.05 23:05
    No. 20

    havoc //

    영국 장궁이나 일본 장궁이 그따위로 생겨먹인 이유는 의외로 간단합니다.
    서양에도 동유럽쪽은 일찍부터 오리엔트의 영향을 받아서 활이 짤막합니다. 그런데 왜 영국이나 서유럽은 장궁인가...

    복합궁은 여러 소재를 접합시키기 때문에 언제나 잘 말려두어야 하고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그러나 영국같은 환경이나 일본같이 습기많은 환경에선 복합궁이 쉽게 상하고 부서지게 됩니다.

    즉... 다시 말해서 복합궁 만들려고 해도 관리할 형편이 못 되고 그래서 환경에 맞게 통짜 활 만들어 썼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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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통가리
    작성일
    06.03.05 23:05
    No. 21

    음..
    서양말과 동양말의 비교에 있어서요..
    몽고마가 체구가 작아서 안정성이 있는게 아니었습니다.
    몽고마는 뛰는게 다릅니다. 말이 어렸을때부터 그렇게 훈련을 시킨다고 합니다.
    용어는 찾아봐야 겠지만(잊어 먹었군요) 서양말만 그런게 아니고 일반말들은 동물들과 마찬 가지로 두발씩 함께 뛰는 모듬뛰기로 달리죠. 몽고마는 엇갈려 뛰기로 발에 줄을 묶어서 훈련을 시킨다고 합니다. 그렇게 훈련이 되서 엇갈린 두발을 교대로 딛는 평보로 달리니 흔들림이 적고 안정적이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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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이지러짐
    작성일
    06.03.05 23:06
    No. 22

    오 흥미롭습니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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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4 즐거운날에
    작성일
    06.03.05 23:09
    No. 23

    음냐...그냥 무시하고 읽을수 밖에 없다는...하지만 알고보면 재밌는 서양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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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havoc
    작성일
    06.03.05 23:13
    No. 24

    신해영님// 저도 일본이나 서유럽권이 왜 그런 활을 사용하는지는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해영님이 말하려고 하는 것은 왜 말에서 활을 쏘기 힘든가 아닙니까. 저는 그것에 대한 제 생각을 이야기한 것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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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통가리
    작성일
    06.03.05 23:19
    No. 25

    활에 있어서도 물론 복합궁이 단일궁보다는 습기에 약한것이 사실이지요.
    하지만 복합궁을 사용하지 못한건 만드는 기술의 어려움에 더 원인이 있죠. 완성된 복합궁은 생각보다는 습기에 강합니다. 접합의 주원료가 되는 부레풀(아교)은 일단 굳으면 습기에 대한 저항은 꽤 된다고 들었습니다. 또 형태위에 질긴 실을 감은후 옻칠등의 도장으로 보강을 하니 관리만 해주면 생각보다는 훨씬 습기에 강합니다. 바다의 위, 함선에서도 사용을 했는데요.
    습기도 원인은 되겠지만 그보다는 만드는 기술의 어려움이 더 크겠지요.
    복합궁의 공정은 우리가 아는것과는 비교가 안되도록 복잡하고 어렵습니다. 완성에 많은 시간이 걸리기도 하구요.
    그토록 전란이 끊이지 않았던 일본이나 중국도 근세까지는 복합궁을 만드는 기술은 없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더구나 미개한 유럽쪽이라면 말 할 필요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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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풍류(風流)
    작성일
    06.03.05 23:22
    No. 26

    와 재밌게 잘 쓰셨네요;;
    -_-
    이런 자료 계속 올려달라고 하면 욕먹을려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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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네시
    작성일
    06.03.05 23:23
    No. 27

    좋은 것 배웁니다.
    그치만 판타지라는 장르의 특성상 설정에 따라 저런 건 무시해도 상관은 없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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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설명충장
    작성일
    06.03.06 01:59
    No. 28

    저기에 덧붙이자면, 프랑크의 까룰루스(본토발음으로 샤를마뉴)대제는 자신이 못배운 것을 부끄럽게 여겨 침대밑에 양피지와 팬을 두고 글씨연습을 했다고 하지요. 중세의 기본 구조는 지배하는자, 싸우는자, 기도하는자 거기에 농노 입니다. 기사들이 학식이 높을 필요는 당연히 없었겠죠. 기도(또는 공부)하는 자가 있으니까요. 서양과 동양을 비교할때 가장 큰 오류를 범하는것이 유럽과 중국을 비교하는 것이죠. 비교를 하려면 서지중해 일대와 동 지중해 일대인 오리엔트 지방을 비교하는게 동서양의 비교라고 할 수 있죠. 일례로 십자군 원정에서 십자군은 이슬람의 궁기병들과의 전투에서 패배하게 됩니다. 애초에 방어력쪽에 비중을 둔 중장기병이기에 기동전에서 밀린거지요. 또 기사들이 왜 활을 쏘지 않았냐고 하냐면 일단 비겁하다 생각했겠지요. 장궁이 거치적 거린다는 건 아니라고 보네요. 석궁이 있었으니까요. 1차 십자군 원정에서 기사 5000명 석궁보병 1만명이 원정했다고 알고 있어요. 아시다시피 석궁은 장전이 오래걸리고, 중장기병의 특징상 한번의 돌격으로 말이 지쳐버리기에 단독병종의 구성은 불가능했으리라 봅니다. 요즘의 탱크와 같지요. 탱크는 두말할 것 없이 강력한 기갑부대이지만, 보병과 같이 운용하지 않으면 보병의 밥이 됩니다. 궁수들이 따라다니는데 굳이 활에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었는지도... 하여간 서양인들이 동양인보다 활을 못 쏘는 건 확실한 사실 같습니다. 게르만대이동을 촉발한 훈족을 보고 로마인이나 게르만인들이 가장 무서워한건 그 엄청난 궁술실력이었지요. 또 몽고마의 발걸음은 측대보라고 부르는데 앞발과 뒷발이 따로 움직이는 일반걸음이 아니라 윗분의 설명대로 대각선끼리 움직이는거라 말의 상하율동이 좌우율동으로 봐뀌어 활을 쏘는데 안정감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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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6 새로운하루
    작성일
    06.03.06 02:03
    No. 29

    제가 알기로는 서양에 등자가 전해진게 늦은 것도 한 이유라고 알고 있습니다. 등자가 칭기즈칸이 서양에 정벌을 간 후에야 전해졌는데.. 등자 없이 말을 탄다는 건 그냥 말등에 매달려 다닌다는 뜻이죠. 말위에서 몸을 세울수 없으니 말 위에서 활을 쏜다는 건 힘들었을 겁니다.
    그리고 서양검과 동양검이 차이는 철을 제련하는 제련술과 사용하던 갑옷의 형태 때문에 갈렸다고 책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끊어 베는 형태의 검과 쓸어 베는 검이라고 적혀있었는데ㅡ 끊어 베다는 것은 검으로 내리쳐서 갑옷체 찍어버려 타격을 입힌다면, 쓸어 벤다는 것은 빠르게 검을 휘들러 베어 넘긴다는 차이가 있다고 하더군요. 투핸디드 소드는 대표적인 끊어 베는 검인데... 이 경우에는 처음 칼이 나오고 그를 방어하기 위한 갑옷이 나왔다면 이 갑옷을 부수기 위해 더 큰 칼이 나오고 또 갑옷이 두꺼워지는 악순환이 되풀이 되어서 결국에는 투핸디드 소드와 풀플레이트 메일까지 나오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반면에 동양의 검중에 카타나 같은 경우 대표적인 쓸어베기 검인데. 서양은 체인 메일을 입으면 보통 팔다리까지도 베는 공격에 대해 방어가 되지만 일본의 갑옷 같은 경우는 팔다리등에 노출이 많은데다가 제련술도 서양보다는 조금이나마 더 발달해서(예를 들면 접철 방식) 어느 정도의 갑옷은 베어 넬수 있었기 때문에 빠르게 휘둘러 베어 넘기는 형태의 검이 나온 것이죠. 여기서 크레이모어 같은 경우에는 서양검에서도 특이하게 쓸어베는 검인데, 크레이모어는 제련술이 어느 정도 발달한 후에 나온 검이라 그 이전의 투핸디드 소드보다는 조금 가벼우면서도 탄력있고 날카롭게 만들수 있었기 때문입니다.(브레이브 하트 보면 멜깁슨이 던지 크레이모어가 땅에 꽃힌 후 휘어지는 장면이 있습니다. 투핸디드 소드는 절대 그렇게 안됩니다.) 크레이모어를 투핸디드 소드 쓰듯이 무겁게 쓰는 걸로 표현한 소설이 많은데.. 엄연히 두개의 검은 사용법이 다른 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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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설명충장
    작성일
    06.03.06 02:07
    No. 30

    바이킹이라 불리는 노르만 인종도 본래 부터 배타던 애들이 아니었습니다. 어쩔수 없이 중앙아시아쪽에서 밀려나 민족이동의 와중에 스칸디나비아 반도와 유클레시아(덴마크) 반도에 정착해서 살게 된것이죠. 영국왕가의 혈통이 바로 그 노르만인종이니 현재까지도 잘나가는 인종인것은 같군요. 바이킹들이 비잔틴제국의 용병으로 활약했다는 것도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확실히 해양민족만은 아니었던 모양이군요.
    활판인쇄의 창시자라 불리는 독일의 구텐베르크는 사실 가장먼저 금속활자를 발명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200년 앞서 조선에서 금속활자가 나왔지요.
    다만 조선은 제한적인 중요서적을 위해 금속활자가 나왔고, 구텐베르크는 대중에 퍼트리려는 목적으로 사용한게 달랐을 뿐입니다.
    그래서 인쇄술의 창시자는 구텐베르크가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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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1 깡냉이
    작성일
    06.03.06 11:33
    No. 31

    저런점을 무시하는건 환타지 라는 작품 특성 이라는 이름을 빌린 작가님들의 귀차니즘 이라고 봐야 합니다. 투핸드 소드를 한손으로 젓가락 다루듯 할정도의 근력이라.. 아울러 판타지속에서 칼 한자루만 들고 다니는건
    그시대 대장장이의 평균기술이 21세기 금속 기술정도는 된다는 기본설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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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네시
    작성일
    06.03.06 12:39
    No. 32

    깡냉이 님의 말씀은 너무 과학적이군요..
    판타지 소설은 과학이 전부가 아니죠..
    마법이 있는 세상이란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겁니다.
    설정에 따라서 억지가 아닌 한은 이해할 수 있는 정도로 봐야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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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난누구
    작성일
    06.03.06 12:49
    No. 33

    저기 판타지는 중세가 아니라 딴 세상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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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구름바위
    작성일
    06.03.06 12:58
    No. 34

    한시랑// '그래서 인쇄술의 창시자는 구텐베르크가 되는겁니다.' 그래서 그런게 아니죠 -_- 그래서 그렇다고 님이 생각하시는거죠. 단정짓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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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네시
    작성일
    06.03.06 13:26
    No. 35

    난누구님의 말씀데로 판타지는 중세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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