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의견을 겸허히 받아들이는 그런 인자가 됩시다. 고무판 캠페인 요 밑에 있자나요~
그리고 유이드님이 원하시는 소설은 퓨전합체님께서 말씀하신 나한님의 [광풍가]가 딱이네요. 약자들의 울분,한,증오를 승화시킨 그들만의 통쾌한 복수!!! 보시지 않으셨다면 책방으로 달려가세요~ 어디 책방이든 있을 테니까요~
대를위한 소의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이 있지 않을까요? 분명 대를위한 소의 희생은 있어선 안되지만 그로 인해 그 사람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훨씬 좋아질수 있다면 어쩔수 없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이런 생각은 좋다고 할수 없죠;; 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약자들이 모이고 모이다보면 그 약자들 중에 강자가 나오지 않을까요? 그러니까 약자중에 강자가 나올것이고 그 약자중의 강자가 더더 약자에게 희생을 강요하진 않을까요? 일종의 모순 같은 느낌이 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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