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6.03.04 09:50
    No. 1

    내용이 참 모순이네요. 저 사람들을 보고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른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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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퓨전합체
    작성일
    06.03.04 10:43
    No. 2

    출판된건데 나한님의 "광풍가"가 위글이랑 비슷한거 같은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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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유이드
    작성일
    06.03.04 10:49
    No. 3

    광풍가 저도 봤습니다. ㅎㅎ
    늦곰돌이님 님은 하나나 아나요? 하나도 모르면서 둘을 안다고 할 수 없죠.
    괜히 비평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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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일곱우레劍
    작성일
    06.03.04 14:08
    No. 4

    남의 의견을 겸허히 받아들이는 그런 인자가 됩시다. 고무판 캠페인 요 밑에 있자나요~
    그리고 유이드님이 원하시는 소설은 퓨전합체님께서 말씀하신 나한님의 [광풍가]가 딱이네요. 약자들의 울분,한,증오를 승화시킨 그들만의 통쾌한 복수!!! 보시지 않으셨다면 책방으로 달려가세요~ 어디 책방이든 있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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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06.03.04 14:14
    No. 5

    흠... 걸인각성 같은 것도 맞을려나? 워낙 가물가물 해서....

    그건 주인공이 개방의 거지 인가? 그걸로 나오는걸로 기억... 완전 초 거지 ㅋㅋ


    그리고 농부 라고,... 책 뒷면 글귀가 대충

    우리 농부들이 있기에 대마법사, 소드마스터도 먹고 산다.

    머 이런식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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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Ruiner
    작성일
    06.03.04 15:29
    No. 6

    대를위한 소의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이 있지 않을까요? 분명 대를위한 소의 희생은 있어선 안되지만 그로 인해 그 사람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훨씬 좋아질수 있다면 어쩔수 없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이런 생각은 좋다고 할수 없죠;; 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약자들이 모이고 모이다보면 그 약자들 중에 강자가 나오지 않을까요? 그러니까 약자중에 강자가 나올것이고 그 약자중의 강자가 더더 약자에게 희생을 강요하진 않을까요? 일종의 모순 같은 느낌이 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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