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0

  • 작성자
    Lv.85 소엽
    작성일
    06.03.01 01:01
    No. 1

    저런.. 안타까운 소식이군요..
    그래요..
    미래는 알수 없고.. 현재는 슬픈것이죠..
    그렇기에 더 열심히 살아야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세라스트
    작성일
    06.03.01 01:02
    No. 2

    한치앞도 알수 없는게 사람의 일이지요..
    오늘 로또되서 100억 타도
    다음날 어찌될지 모른달까요..?(좀 이상한 비유인가요 ^^;)

    하루 하루를 알수 없으니
    다음 또 다음날에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게 사람이 아닐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6.03.01 01:03
    No. 3

    명복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양용성
    작성일
    06.03.01 01:09
    No. 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숲푸울림
    작성일
    06.03.01 01:16
    No. 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분의 부모님들이 힘드실지도... 갑작스러우면, 가족들의 상심이 크니...잘 말씀드리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8 김미연
    작성일
    06.03.01 01:18
    No. 6

    언제 갈지 모르는 세상
    지금 이순간도 열심히 빠르게 보고 싶은 글을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정말로 열심히 살아야 겠습니다.
    제 지인은 아니지만 마음이 아프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瀏[류]
    작성일
    06.03.01 01:23
    No. 7

    안됬네요...

    저희 할아버지 께서도 지금 많이 편찮으시답니다..

    그래서 약간 겁이 나네요...

    그분은 필히 좋은곳으로 가셧을 꺼에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린스토끼
    작성일
    06.03.01 01:56
    No. 8

    그 친구분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魔刀客
    작성일
    06.03.01 06:56
    No. 9

    꾸벅. 명복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 비난수
    작성일
    06.03.01 09:44
    No. 10

    고인의 명복을 삼가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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