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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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무협....
- 06.02.26 01:5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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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매화자
- 06.02.26 01:5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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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靑花
- 06.02.26 01:5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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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소엽
- 06.02.26 01:5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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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평소에가끔
- 06.02.26 02:0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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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매화자
- 06.02.26 02:0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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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혼자먹기
- 06.02.26 02:03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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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아르시엘
- 06.02.26 02:0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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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7 넋나간늘보
- 06.02.26 02:06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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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스토마게돈
- 06.02.26 02:0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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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소엽
- 06.02.26 02:06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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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매화자
- 06.02.26 02:07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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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나쁜악마
- 06.02.26 02:08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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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소엽
- 06.02.26 02:08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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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lumpen
- 06.02.26 02:09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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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스토마게돈
- 06.02.26 02:13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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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소엽
- 06.02.26 02:13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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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스토마게돈
- 06.02.26 02:16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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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소엽
- 06.02.26 02:16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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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드라카
- 06.02.26 02:16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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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소엽
- 06.02.26 02:18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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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늘처음처럼
- 06.02.26 02:18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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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소엽
- 06.02.26 02:19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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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스토마게돈
- 06.02.26 02:21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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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소엽
- 06.02.26 02:24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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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페퍼상사
- 06.02.26 02:25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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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소엽
- 06.02.26 02:26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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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스토마게돈
- 06.02.26 02:26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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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스토마게돈
- 06.02.26 02:27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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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소엽
- 06.02.26 02:28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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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스토마게돈
- 06.02.26 02:31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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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혼자먹기
- 06.02.26 02:34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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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스토마게돈
- 06.02.26 02:43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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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매너모드
- 06.02.26 02:49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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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스토마게돈
- 06.02.26 02:51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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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나쁜악마
- 06.02.26 02:52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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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청동나한
- 06.02.26 02:52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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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스토마게돈
- 06.02.26 02:53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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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琥珀金龍
- 06.02.26 02:57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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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칠도
- 06.02.26 03:06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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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못난잉
- 06.02.26 03:12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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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스토마게돈
- 06.02.26 03:19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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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새벽바다
- 06.02.26 03:21
- No.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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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김도리
- 06.02.26 03:22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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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필생필사
- 06.02.26 05:03
- N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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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신淚神
- 06.02.26 05:33
- No.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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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氣高萬仗
- 06.02.26 05:52
- No.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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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삼화취정
- 06.02.26 07:26
- No.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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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검
- 06.02.26 09:17
- No.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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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니힐니힐
- 06.02.26 10:42
- N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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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알파대원
- 06.02.26 12:10
- No.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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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사막안개
- 06.02.26 15:07
- No. 52
요즘은 영양빨이 넘치는 기연이 몇편없지만, 대략 제가 10년전쯤에는 기연하면 대부분 몇천년먹은 영약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때 작가분들은 영약을 표현할때 영약의 겉모습이 큰건 거의 없었습니다. 그나마 하수오의 겉모습만 소면공자님이 표현하신 40~50센티 정도의 크기로 표현을 하셨었습니다. 결국 아무리 오래된 영약이라고 크기는 커지지 않는다 라는거죠... 그러니 영약을 먹다가 배터져죽을 일은 없을겁니다. 아참! 9/의 밤그늘님 말처럼 웬만한 영약은 전부 입안에 넣으면 사르르 녹아서 흡수되는 표현이 많습니다. 기억이 안나지만, 제가 읽은 소설중에 영약이된 하수오는 녹아서 흡수되는 옵션이 없어서 직접 씹어먹어야 한다는 표현도 본거 같네요.. 이런 표현들은 이미 10년이전부터 사용되어왔답니다. 한참 무협소설에 열심히 발을 담그던 고딩때가 생각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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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청동나한
- 06.02.26 15:16
- No.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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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화야
- 06.02.26 21:16
- No.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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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소엽
- 06.02.26 22:17
- No.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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