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5

  • 작성자
    Lv.13 무협....
    작성일
    06.02.26 01:57
    No. 1

    전왕전기에서 나오는 식으로 먹이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매화자
    작성일
    06.02.26 01:58
    No. 2

    어떻게 먹였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靑花
    작성일
    06.02.26 01:58
    No. 3

    5m라...멋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소엽
    작성일
    06.02.26 01:59
    No. 4

    제가 알기로는.. 하수오나 산삼은
    일정 크기 이상은 자라지 않는걸로 아는데요^^:
    (솔직히 맞는 말인지 자신이 없네요, 얼핏들은거라서요)
    그러니깐.. 제말은
    성장기를 벗어난.. 지난 식물이라면..
    엄청난 크기까지는 자라지 않는다는거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평소에가끔
    작성일
    06.02.26 02:00
    No. 5

    빼빼로를 씹어 먹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매화자
    작성일
    06.02.26 02:01
    No. 6

    아 제가 지식이없는편이라 그냥 TV에서 보며 대충 만년동안 크면 그렇게될것같아서 그냥 추측했습니다-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혼자먹기
    작성일
    06.02.26 02:03
    No. 7

    채썰어서......
    무쳐먹죠.............;;;
    (퍽?!)(퍽?!)(퍽?!)(퍽?!)....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르시엘
    작성일
    06.02.26 02:03
    No. 8

    달여서 엑기스를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넋나간늘보
    작성일
    06.02.26 02:06
    No. 9

    진정한 영약은 입에 넣는 순간 액체로 변해서 알아서 목구멍으로 넘어가 주는 겝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스토마게돈
    작성일
    06.02.26 02:06
    No. 10

    볶아서...(타~~~앙)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소엽
    작성일
    06.02.26 02:06
    No. 11

    소면공자님// 무안줄려고 한말이 아니에요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서 딱히 태클 걸려는게 아니었는데
    헤헤.. ^^a
    산삼이나 하수오의 성장기간이 구체적으로 얼마인지를 몰라서
    그냥.. 일반적인 상식선에서 해본소리였어요
    기분나빠 하지 말아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매화자
    작성일
    06.02.26 02:07
    No. 12

    아그렇군요! 무협작가들이 표현하는 만년묵은하수오를먹었다
    혀만대도 입안에서녹는 그런 득템빨이있는옵션을있는줄은 생각도못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나쁜악마
    작성일
    06.02.26 02:08
    No. 13

    재방송 보려고하는데,, 어디서 나온건지,,,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소엽
    작성일
    06.02.26 02:08
    No. 14

    어디선가 들었던지..본건지 기억이 나는데
    인삼이든 산삼이든.. 무지무지 오래되면
    그것 특유의 맛이 점점 사라진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혹시 그게 단맛으로 변하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lumpen
    작성일
    06.02.26 02:09
    No. 15

    오호... 꿀에 찍어먹으면 맛있을지도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스토마게돈
    작성일
    06.02.26 02:13
    No. 16

    그럼 내공이 단맛이;;(뭔소리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소엽
    작성일
    06.02.26 02:13
    No. 17

    인삼을 잘게 썰어서 꿀이랑 잘 섞은다음에
    소주를 부어놓구 한.. 한달쯤인가? 지나서 먹으니깐
    몸에 좋던데요..
    막 몸에서 열이 후끈후끈 나는게
    그거먹구나서 일주일넘게 잠이 안왔다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스토마게돈
    작성일
    06.02.26 02:16
    No. 18

    오우~그럼1주일이 넘게 컴퓨터를~(타앙!! 퍼벅 우두두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소엽
    작성일
    06.02.26 02:16
    No. 19

    인삼이랑 꿀을 섞으니깐.. 살색 비슷한 색으로 변하더군요
    뭐랄까.. 색깔만 보면 미싯가루 타놓은거같은데
    걸쭉하면서도 달콤 쌉싸름하니..
    마셔도 술에 취하는것같진 않더라구요
    그냥 마실수록 눈이 말똥말똥한게 잠만 안오는것뿐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드라카
    작성일
    06.02.26 02:16
    No. 20

    정력제.....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소엽
    작성일
    06.02.26 02:18
    No. 21

    파상풍님// 일주일넘게 컴퓨터 하다가 죽어요~
    저는 사흘낮동안 잠못자다가 오후쯤되니깐 저도 기억이 안나더라구요
    일어나니깐 어머니가 저녁알아서 챙겨먹으라고하시던..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늘처음처럼
    작성일
    06.02.26 02:18
    No. 22

    밤그늘님 뎃글보고 피식...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소엽
    작성일
    06.02.26 02:19
    No. 23

    정력제요? 그건 사람마다 틀릴거에요
    저는 태음인이라서 인삼이랑 꿀이랑 잘 맞는 체질이거든요
    그래서 어머니가 가끔 인삼 챙겨주시면 사양않고 잘먹는편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스토마게돈
    작성일
    06.02.26 02:21
    No. 24

    많이 아시는분이시네;;(그냥 조큰데 순간적으로 당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소엽
    작성일
    06.02.26 02:24
    No. 25

    헛.. 저는 그냥.. 요근래부터 건강관리하러 다닌것뿐인데.. ^^:;
    거기가면 무슨 체질인지 진단해서 가르쳐주고
    먹으면 좋은 음식이랑 나쁜음식 알려주거든요
    프린트해서 줘서 얼마전에 알게된거에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페퍼상사
    작성일
    06.02.26 02:25
    No. 26

    진정한 영약은 지가 움직여서 입속으로 다이빙 해줍니다. 영약에게 선택받지 못한 인간은 아무리 영약을 잡으려 해도 영약을 잡을수 없습니다. 특히 하수오는 잽싸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소엽
    작성일
    06.02.26 02:26
    No. 27

    흔히.. 하수오나 삼종류(산삼,인삼)을 강장식품이라고 하죠
    또 더덕같은것도 오래묵은거는 산삼못지 않게 좋다고 하구요
    위에서 말한 세가지 모두.. 보양효과가 뛰어나기때문에
    그냥 씹어먹든.. 꿀에 재어먹든.. 술에 넣어먹든..
    약으로 닳여서 먹든.. 다 몸에 좋아요
    특히..남자한테..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스토마게돈
    작성일
    06.02.26 02:26
    No. 28

    그런데 어느순간 생각해보니 별거아닌일에
    엄청난조회수에 댓글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스토마게돈
    작성일
    06.02.26 02:27
    No. 29

    그리고 어느세 딴주제로넘어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소엽
    작성일
    06.02.26 02:28
    No. 30

    헛.. 그러네요.. ㅎㅎ;;
    인제 자야죠.. 아휴.. 이시간 이후로 보실분들이
    속으로 욕하실꺼야.. 틀림없어 -.-a
    그럼 다들 주무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스토마게돈
    작성일
    06.02.26 02:31
    No. 31

    잘자세요
    잘주무시면
    파상풍이 찾아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혼자먹기
    작성일
    06.02.26 02:34
    No. 32

    댓글을 거의 2분이다........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스토마게돈
    작성일
    06.02.26 02:43
    No. 33

    요즘 한담은 거의댓글보는재미로 한담보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매너모드
    작성일
    06.02.26 02:49
    No. 34

    확실히 인삼주나 장뇌삼주...
    먹으면 괜히 좋은 것이 아니더라구요...
    먹어본 사람만 안다는...으흐흐흐흐 (히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스토마게돈
    작성일
    06.02.26 02:51
    No. 35

    으흐흐흐...
    많이 먹어 보신듯..
    저두 나눠 주시죠...
    으흐흐흐(타앙~)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나쁜악마
    작성일
    06.02.26 02:52
    No. 36

    그거 먹고,,, 밤새도록 힘을 내봅시다,,,,,,,,,,,,

    심마니가 되렵니다,,,,,,,,,,,,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청동나한
    작성일
    06.02.26 02:52
    No. 37

    술은.소주가 최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스토마게돈
    작성일
    06.02.26 02:53
    No. 38

    그런데 소면공자님의 소면은 혹시 그...국수의 소면?(그럴리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琥珀金龍
    작성일
    06.02.26 02:57
    No. 39

    으음....
    배고프네요....
    야참이라도 먹어야 할라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칠도
    작성일
    06.02.26 03:06
    No. 40

    ...그거 물종류 아니었습니까??

    수만...보고 물종륜줄 알았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못난잉
    작성일
    06.02.26 03:12
    No. 41

    근데...산삼이나 하수오가 정력제 역활도 하나요??;;;;

    므흣하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스토마게돈
    작성일
    06.02.26 03:19
    No. 42

    파상풍의 축복이 깃들기를...

    -I LOVE 파상풍-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새벽바다
    작성일
    06.02.26 03:21
    No. 43

    모름지기 하수오는 만년은 되어야 .. 오백년갖고는
    무협지에 출연이 안되죠~
    ... 아 주제가 이게 아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김도리
    작성일
    06.02.26 03:22
    No. 44

    -_-;;; 댓글들이 왠만한 소설 한편 분량이내...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추천은 추천란에 있으니..., 하기 힘들듯... 대신 댓글이라도 달고 갑니다...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필생필사
    작성일
    06.02.26 05:03
    No. 45

    댓글.... 잼네;;ㅎ

    댓글 보고 웃어보긴 오랜만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루신淚神
    작성일
    06.02.26 05:33
    No. 46

    투드가 갑자기 그립네..

    거기 댓글 참 재미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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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1 氣高萬仗
    작성일
    06.02.26 05:52
    No. 47

    요즘은 하수오도 만년은 묵어야 하는 건가?
    천년하수오 ☜ 라고 많이 봤던 기억이 있는데.. ㅡㅡ;;
    세월이 변하니 하수오도 그만큼 나이를 더 먹는군..(*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삼화취정
    작성일
    06.02.26 07:26
    No. 48

    영약이 역약이니 만큼.. 무인이 환골탈태를 하면 몸이 무공에 적합하게
    재 배열되듯.
    백년>>오백년 (크기가 커진다.)
    오백년>>천년(기가 쌓이기 시작하며 영약이 조짐을 보인다.)
    천년>>만년(영약의 기운이 압축되기 시작 일반 하수오의 크기로 줄어든다.) -_-;;;

    이정도면.......크기로 걱정할필요가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영검
    작성일
    06.02.26 09:17
    No. 49

    500년 묵은 하수오는 100년 묵은 산삼과 동일한 성능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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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니힐니힐
    작성일
    06.02.26 10:42
    No. 50

    비 오는 날은,
    파전에
    동동주

    캬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알파대원
    작성일
    06.02.26 12:10
    No. 51

    아~ 댓글의 압박 엄청나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사막안개
    작성일
    06.02.26 15:07
    No. 52

    요즘은 영양빨이 넘치는 기연이 몇편없지만, 대략 제가 10년전쯤에는 기연하면 대부분 몇천년먹은 영약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때 작가분들은 영약을 표현할때 영약의 겉모습이 큰건 거의 없었습니다. 그나마 하수오의 겉모습만 소면공자님이 표현하신 40~50센티 정도의 크기로 표현을 하셨었습니다. 결국 아무리 오래된 영약이라고 크기는 커지지 않는다 라는거죠... 그러니 영약을 먹다가 배터져죽을 일은 없을겁니다. 아참! 9/의 밤그늘님 말처럼 웬만한 영약은 전부 입안에 넣으면 사르르 녹아서 흡수되는 표현이 많습니다. 기억이 안나지만, 제가 읽은 소설중에 영약이된 하수오는 녹아서 흡수되는 옵션이 없어서 직접 씹어먹어야 한다는 표현도 본거 같네요.. 이런 표현들은 이미 10년이전부터 사용되어왔답니다. 한참 무협소설에 열심히 발을 담그던 고딩때가 생각나네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청동나한
    작성일
    06.02.26 15:16
    No. 53

    파전에 동동주하고...
    2차로 소주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연화야
    작성일
    06.02.26 21:16
    No. 54

    하수오는 박주가리의 뿌리로써 한방에서 강장제로 쓰이죠.또는 토우라고 불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5 소엽
    작성일
    06.02.26 22:17
    No. 55

    이야.. 많이두 참여하셨네요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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