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길더군요 한40~50cm쯤되더군요 제가 하수오를보면서
생각한게 있는데 보통무협을보면 주인공이 만년하수오가(?)먹잖아요
그럼엄청 강해지고요 그런데 그 만년묵은 하수오를 어떻게 먹을까
생각해봤습니다..오백년묵은하수오도 저렇게 긴데 그럼 만년묵은하
수오는 대체얼마나길까 제가 대충 계산해보니 못해도 한 5m이상은
될것같더군요 -_-
이자리를 빌어 무협작가분들! 만년하수오로 먹는 기연은 쓰지마세
요! 주인공 그거먹다 배터집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엄청나게 길더군요 한40~50cm쯤되더군요 제가 하수오를보면서
생각한게 있는데 보통무협을보면 주인공이 만년하수오가(?)먹잖아요
그럼엄청 강해지고요 그런데 그 만년묵은 하수오를 어떻게 먹을까
생각해봤습니다..오백년묵은하수오도 저렇게 긴데 그럼 만년묵은하
수오는 대체얼마나길까 제가 대충 계산해보니 못해도 한 5m이상은
될것같더군요 -_-
이자리를 빌어 무협작가분들! 만년하수오로 먹는 기연은 쓰지마세
요! 주인공 그거먹다 배터집니다!
요즘은 영양빨이 넘치는 기연이 몇편없지만, 대략 제가 10년전쯤에는 기연하면 대부분 몇천년먹은 영약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때 작가분들은 영약을 표현할때 영약의 겉모습이 큰건 거의 없었습니다. 그나마 하수오의 겉모습만 소면공자님이 표현하신 40~50센티 정도의 크기로 표현을 하셨었습니다. 결국 아무리 오래된 영약이라고 크기는 커지지 않는다 라는거죠... 그러니 영약을 먹다가 배터져죽을 일은 없을겁니다. 아참! 9/의 밤그늘님 말처럼 웬만한 영약은 전부 입안에 넣으면 사르르 녹아서 흡수되는 표현이 많습니다. 기억이 안나지만, 제가 읽은 소설중에 영약이된 하수오는 녹아서 흡수되는 옵션이 없어서 직접 씹어먹어야 한다는 표현도 본거 같네요.. 이런 표현들은 이미 10년이전부터 사용되어왔답니다. 한참 무협소설에 열심히 발을 담그던 고딩때가 생각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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