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작 2천에 도달했습니다.
저도 놀랍습니다.
이렇게 잘 될 줄이야...
사실 무적철권은 한번 쓰다가 말았다.
다시 써서 현대판의 이야기였는데...
꿈을 꾸다가 생각나서 바꿔 쓴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스토리는 무난하게(?)
새삼 무협의 스토리는 무난하게 가는 것이 좋은 것인가? 하는 생각이... 제 필체와 캐릭터 이야기 진행방식이 특이해서 일부로 특이하게 할 필요 없다는...
어쨌든 감사드립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선작 2천에 도달했습니다.
저도 놀랍습니다.
이렇게 잘 될 줄이야...
사실 무적철권은 한번 쓰다가 말았다.
다시 써서 현대판의 이야기였는데...
꿈을 꾸다가 생각나서 바꿔 쓴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스토리는 무난하게(?)
새삼 무협의 스토리는 무난하게 가는 것이 좋은 것인가? 하는 생각이... 제 필체와 캐릭터 이야기 진행방식이 특이해서 일부로 특이하게 할 필요 없다는...
어쨌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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