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파멸을 향한 데빌리즘의 마수가 펼쳐지고
웨스트민스터 대성당의 살인 사건은 파멸의 전주곡이었다
죽은 아버지의 원수가 밝혀지고
흑마술사와 에스퍼는 손을 잡는다
무너진 오컬티즘을 세우고
데빌리즘을 무너뜨려라
열 가지 사건이 시시각각 세상의 목을 조여오니
뜻있는 자가 일어나 그들을 막으리라
바티칸이 무너지는 날
세상도 멸망하리라
안녕하세요, 성 데네브입니다.
화염의 군주가 끝나고... 새롭게 시작하는 글입니다.
얼마 안 올라와 있지만.... 홍보차원에서 올립니다.
저 위의 예언을 보시고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 읽어봐 주시기 바랍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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