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요샌 판타지에 눈이 잘 안가는군요,,
무협쪽이나 좀 특이한 현대물쪽으로 시선이 가는건..
어쩔수 없네요 ..
벌써 판타지생만 6년쯤 되가니.. 휴우..
그동안 틈틈히 읽던 무협이 요즘 제 눈길을 사로잡고 있군요.. 훗
현대물이나, 요즘말로 하면 인터넷 소설이라고 해야하나?
여튼 그런 비스무리한 작품 추천부탁합니다...
가벼워도 상관엄써요..
가슴이 찡해지는 소설 같은...
그런소설 어디 없을까요?
예전에 읽던 무협이 생각나는군요.
제목은 까먹었지만, 거지가 주인공입니다.
당연 셉니다. 하지만, 그 소설에서 죽는이는 아무도 안나오더군요.
아, 한명이 죽긴하지만.. 패스!
1부, 2부까지 나온걸로 알고있는 그런 소설같은 작품 없을까요?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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