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한백무림서의 3번째 신화를 읽고 싶다면, 고무판에ㅡ

개인적으로 추천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추천을 하는 이유는 다름 아니라, 추천할 소설이 한백무림서의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기존의 마검, 질풍검이라는 무기의 공(攻)이 아닌, 보의라는 의미로 수(守)가 주인공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결과야 어찌되었든, 다시금 한백무림서의 세번째 장이 열렀습니다.

한백무림서의 새로운 글을 읽고 싶다면, 고무판 검색창에-

「천잠비룡포」

-를 검색해보세요

[영지구론산]

그렇다고 방어적인 그런 답답한 쥔공이라고 생각진 마세여~
작가님이 가장 공격적인 쥔공이라고 장담 하셨어여~
쥔공인 운룡이 넘넘 맘에 듭니다~
아직까진 꼬맹이지만, 영악하고 당차고 먼가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것이
완전 감동입니다~
꼭 보세여

[가상인]

선작은 이미 했습니다.
보는건 나중에...;;ㅋ

[홀리데이]

후훗..역시 한백린님 3번쨰 이야기라..요새 추천 많군요~

[햇빛]

묵혀두는 중이라지요 ㅋ

[잠팅이여우]

말이 필요 없습니다. 먼저 달려갑니다.

[검조(劍祖)]

ㅋㅋㅋㅋㅋ
보의를 무기보다 먼저얻는 건가...
그게두번째로 궁금한 사항

[청풍야옹]

천잠비룡포는 운룡이 여친이
만들어 줄듯..ㅋㅋㅋ

[클로버♧]

앗싸~ 잇힝~

[태천무]

그렇기도 하지만 작가님께선 오히려 가장 공격적인 캐릭터라고 볼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운룡의 톡톡 쏘는 말투 정말 귀여움.ㅋㅋ

[슬픈농담]

분량이 쌓이기를 기다리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