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 노현진 님의 데스노블

자정이 넘은다음 불을 끄고 모니터 불빛만으로

읽어야 하는 소설!

심장이 약하신 분인데

만약 컴퓨터 옆 오른쪽에 거울이 있으면

미리 치워놓고 읽으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집에서 고양이를 키우시면

고양이 소리가 안 나게 좀 떨어진 방에 데려다 놓으시길...

소설의 현실에서

현실의 일이 소설에서

어느 쪽이 먼저인지조차 알 수 없는...

마치 데스노블의 이야기가 실제 내 옆에서 일어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떽끼]

.....덜덜;

[염환월]

자정에만 본다. 이게 관건이죠. 작가님 건필입니다.. 아직도 무섭군요. (덜덜덜..)

[홀리데이]

ㄲㄲㄲ
ㅡㅡㅡ
ㄹㄹㄹ.......ㄷㄷㄷ..

[12월31일]

낮에보면 재밌을 따름...OTL..12시엔 졸려 ㅠㅠ

[이지러짐]

음악은 필수! +_+

[생판남]

ㅡㅡ 낮에보면 재미 90퍼센트 따운...

[홍림紅林]

구정물님.ㅠㅠ

[극성무진]

하하하 밤에 보아야 제맞이죠^^

[피빛향기]

낮에봐도 무서워요~~ ㅠㅠ

[빠른거북]

아 진짜 낮에봐도 무서워요 -_-;;;;
한번에 쭉 다 봤는데...
짐 무서워요... 아이쒸..ㅠㅠ

[피요오]

데스노블 밤에 몰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