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요즘은 어느 장르건 부모 죽이는게 대세 더군요. 특히나 심한곳은 게임소설쪽.. 열이면 여덟이 교통사고나 혹은 고아 기타등등으로 살해 해버리는.. 과연 부모케릭은 주인공에게 버림받은 케릭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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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요즘 일이 아니죠. 오래 전 부터 주인공의 부모가 죽어서 복수를 위해 성장하는 무협은 흔한 소재중에 하나였습니다.
예전에는 이러저러해서 저러 이러해서 죽었다면, 요새는 주인공의 성장을 위한 통과 의례 처럼 죽인다는거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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