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이틀도 아니고 문피아 사이트 상태가 엉망입니다.
이정도까지 왔으면 문피아 기업 대표인 금강님한테 책임이 없을 수가 없는데 금강님한테 머라고 하는분을 못본거 같네요.
보상은 둘째치고 기업대표가 사과문을 낼정도의 상태인데 별말이 없군요.
아무리 문피아가 중소기업이지만 지나간 시간이 얼만데 서버문제를 해결못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비슷한 성격의 경쟁 기업이 있었으면 벌써 망했을 겁니다.
금강님 여기는 이제 무료 소설 사이트가 아니고 소비자가 비싼 돈 주고 소설을 구입하는 곳입니다.
장르소설이 아직까지는 대여 개념이고 한편에 100원은 결코 작은 금액이 아닙니다.
문피아 기업 대표이신 금강님 소비자가 믿을수 있게 빠른 해결 부탁드립니다.
정말 속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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