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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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어법볍
- 06.02.15 21:4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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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어법볍
- 06.02.15 21:4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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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쥬주전자
- 06.02.15 21:4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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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가겸
- 06.02.15 21:4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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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드라카
- 06.02.15 21:5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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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극성무진
- 06.02.15 21:55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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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드라카
- 06.02.15 21:5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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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가겸
- 06.02.15 21:59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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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드라카
- 06.02.15 22:02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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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정신과1년
- 06.02.15 22:05
- No. 10
음... 일본의 야마토는 잘 모르겠지만, 독일의 비스마르크나 텔피츠의 경우에는 존재 그 자체로서 연합군의 초 긴장상태였습니다. 정확한 출처는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비스마르크나 텔피츠가 항해를 나갈 때를 대비해서 영국은 거의 1개 함대 하나를 대기 상태로 둘수 밖에 없었습니다. 즉 직접적인 무력은 보여주지 못하였지만, 존재 자체로서 연합군에게 시위를 할수 있어던 것이지요. 전함이라는 1개의 요소로서 국지적인 전략의 판도를 바꾸었다고 생각됩니다.
p.s 뭐 그래도 비스마르크나 텔피트 모두 이름값에 걸맞는 값을 하기도 전에 처녀 항해등에서 허무하게 박살이 나서 할말은 없네요...
-->교훈: 다구리에 장사없다.. -
- Lv.1 드라카
- 06.02.15 22:08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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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홀리데이
- 06.02.15 22:45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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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콜로서스
- 06.02.15 23:11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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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날나래
- 06.02.16 00:38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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