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이 동남아시아 진출할때 자전거부대 운용했죠;;;
정글지형이 많아서 트럭타고 댕기기도 힘들고
석탄 석유도 부족해서 자전거 타고 다녔습니다
뭐 거창하게 자전거 부대라고 까지 하기엔 좀 그런가;;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일본군이 동남아시아 진출할때 자전거부대 운용했죠;;;
정글지형이 많아서 트럭타고 댕기기도 힘들고
석탄 석유도 부족해서 자전거 타고 다녔습니다
뭐 거창하게 자전거 부대라고 까지 하기엔 좀 그런가;;
음... 일본의 야마토는 잘 모르겠지만, 독일의 비스마르크나 텔피츠의 경우에는 존재 그 자체로서 연합군의 초 긴장상태였습니다. 정확한 출처는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비스마르크나 텔피츠가 항해를 나갈 때를 대비해서 영국은 거의 1개 함대 하나를 대기 상태로 둘수 밖에 없었습니다. 즉 직접적인 무력은 보여주지 못하였지만, 존재 자체로서 연합군에게 시위를 할수 있어던 것이지요. 전함이라는 1개의 요소로서 국지적인 전략의 판도를 바꾸었다고 생각됩니다.
p.s 뭐 그래도 비스마르크나 텔피트 모두 이름값에 걸맞는 값을 하기도 전에 처녀 항해등에서 허무하게 박살이 나서 할말은 없네요...
-->교훈: 다구리에 장사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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