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걱정없이 여행하는 세계를 그리는 소설이 없을까요?
중후반쯤에 가면 무슨 음모에 부딪치고하는것도 좋은데 적어도 그 전까지는 새로운 세계를 여행하는 그런 글이요.
소위 말하는 모험물이 취향인 셈인데 왠만한 글들은 조금 모험하려나? 싶더니 그대로 눌러앉아 근거지다지고 뭐 이런식으로 바뀌더라구요.
그냥 놀러다니는듯한 느낌? 가볍게 이세계를 돌아보는 그런 소설있으면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ㅠ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주인공이 걱정없이 여행하는 세계를 그리는 소설이 없을까요?
중후반쯤에 가면 무슨 음모에 부딪치고하는것도 좋은데 적어도 그 전까지는 새로운 세계를 여행하는 그런 글이요.
소위 말하는 모험물이 취향인 셈인데 왠만한 글들은 조금 모험하려나? 싶더니 그대로 눌러앉아 근거지다지고 뭐 이런식으로 바뀌더라구요.
그냥 놀러다니는듯한 느낌? 가볍게 이세계를 돌아보는 그런 소설있으면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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