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1 엡흐
작성
06.02.14 22:03
조회
1,139

주제는, '경제학이 인간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가 ㅡㅡ;'

입니다.

현재 복지부장관으로 말많은 유모씨가 쓴 책에서

봤던 주제지요. (돼지가 진주목걸이를 끼고 해외여행을

다니고, 여자들을 끼고 다니는 등 개인적으로 굉장히

마음에 드는 비유를 많이 쓰시덥니다. ㅋㅋㅋ)

1.대략 중세 9세기경정도의 문화를 가진 판타지대륙에서의

영지 성장물이 될 예정입니다.

2.드래곤 님은 그냥 치웠습니다. 애시당초 드래곤 같은 놈이

있다면 인간문화가 발달할 수 있을 리가 없다는 판단이 섰기

때문입니다.  마법등은 있습니다. 차원 자체가 다르다면,

물리법칙이 다를 수는 있겠지요. 다른 차원에 인간과 같은

존재가 있을 확률은 거의 제로에 가깝고, 그 외의 제반사항이

비슷할 확률도 낮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그 확률이

제로가 아닌 이상, '있을 수 있는 이야기'로서, 스스로 납득이

가는 소설을 쓸 생각입니다.

3.토마스 목사의 이론이라던가, 리카도의 무역이론.

현재 아이들을 적게 낳는 현상 때문에 일어나는 소자화(小子化)현상에 대한 대책등에 대한 여러가지 기초적인 경제논리를 활용하고, 중세에 관한 데이터를 수집 하여 개연성을 높이도록 하겠

습니다.

EX) 생산력= 노동생산성* 노동인구 이므로, 아이들이 적어져

인구가 적어진다면, 노동생산성을 높여야 한다.

즉, 1인당 10을 생산하는 상황에서 인구가 100명이라면,

생산한 량은 1000이 되는데, 인구가 80명으로 준다면,

1인당 13을 생산한다면 1040을 생산하게 된다.

등등 ^^

4.참고서적은, 대표적인 것 하나만 말씀드리자면,

'맨큐의 경제학'입니다.  기타 자료로는, 삼성경제연구소의

여러 자료들일까요? 전략서적으로는 주로 리델하트의 저서

를 중심으로 참고를 할 생각입니다.

게임 시뮬레이션으로는, 현 전략 게임 중 가장 현실성이 높

다고 하는 'Rome Total war'를 쓸 생각입니다.

올해 대학에 입학하는 새내기입니다만,

공부도 할 겸 소설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비축분 150kb가 모이면, 업하기 시작할 예정입니다.

5.먼치킨 성이 전혀 없느냐 하면, 그건 아닙니다.

자원이 펑펑 나온다는 것 등은 아닙니다만, 주인공이 먼치킨

삘이 나지요. 다만, '납득이 가는' 먼치킨 요소를 넣을 생각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요소는 넣고 싶지 않았습니다만,

아직 전체적으로 지식과 경험이 모자란 관계로^^)

6. 필요하다면 교수한테도 도움을 구하겠습니다.

친척중 고고학 교수(......)가 있는 관계로. 게다가, 메이지대학

의 교수와도 연결 가능한 상황.

공부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임할 생각입니다.  

대략 3월 중순부터 연재를 시작할 생각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

ps. 참고할 만한 영지물이 있다면 추천해 주시길.


Comment ' 33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6.02.14 22:05
    No. 1

    ㅡㅡ.. 이렇게 전문적으로 나오면..


    존내 기대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다스쿤
    작성일
    06.02.14 22:06
    No. 2

    기대하겠습니다...^^
    3월이라...멀었군요.
    열심히 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6.02.14 22:06
    No. 3

    수고 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疎鬱]
    작성일
    06.02.14 22:08
    No. 4

    기대 되는군요...+_+
    열심히 쓰세요~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가납사니
    작성일
    06.02.14 22:09
    No. 5

    멘큐의 경제학책은 지금 마우스패드로 쓰고 있다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아공간소환
    작성일
    06.02.14 22:10
    No. 6

    무척 기대됩니다.....개인적으로 영지물을 좋아해서......

    기다리겠습니다......제목은 나왔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천심天心
    작성일
    06.02.14 22:11
    No. 7

    존내 기대돼는데..3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엡흐
    작성일
    06.02.14 22:11
    No. 8

    제목은, 아마 '남작 렌' 정도가 될 듯 한데,

    조금 더 좋은 제목 있으면 추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천심天心
    작성일
    06.02.14 22:11
    No. 9

    윗분말씀따라하니까 이상하네 -0-;;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못난잉
    작성일
    06.02.14 22:12
    No. 10

    ^%^ 기대되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생사경
    작성일
    06.02.14 22:12
    No. 11

    뇌벽님.

    좋은 자세입니다(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아공간소환
    작성일
    06.02.14 22:14
    No. 12

    남작이면 최하위 귀족 아닌가요? 조금만더 높은 귀족하시지....ㅎㅎㅎ
    자작이나 백작 정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유리멘탈
    작성일
    06.02.14 22:16
    No. 13

    안그래도 영지 발전물 찾던 참인데... 후훗
    기대하겠습니다.
    열심히 쓰셔서 얼른 업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엡흐
    작성일
    06.02.14 22:22
    No. 14

    뇌벽// 경제학과이신가요?

    그러시다면 도움이 될만한 책들을 좀 더 알고 계시겠군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맨큐의 경제학은 지금 3번째 읽고 있는 중인데, 5번 읽으면 바로
    응용서적으로 넘어갈 생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떽끼
    작성일
    06.02.14 22:23
    No. 15

    기대되네요^^ 어여 쓰시길..+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q꿍이p
    작성일
    06.02.14 22:28
    No. 16

    엄청기대되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하늘은푸름
    작성일
    06.02.14 22:47
    No. 17

    ........그렇다고 너무 독자들이 따라가지 못할정도의 어려운 소설은

    되지 않았으면 해요 해설은 쉽게 ㅠㅠ 풀이도 쉽게

    미인은 많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가납사니
    작성일
    06.02.14 22:53
    No. 18

    멘큐의 경제학을 세번씩이나 읽으셨다니 존경합니다^^
    저는 3년째 마우스패드로 쓰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리프
    작성일
    06.02.14 22:53
    No. 19

    소설은 소설. 논문이 되지 않기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소청
    작성일
    06.02.14 22:54
    No. 20

    3월중순이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가납사니
    작성일
    06.02.14 22:54
    No. 21

    그레고리 멘큐라고 적힌 가운데의 그림은 이미 하얗게 변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가납사니
    작성일
    06.02.14 22:55
    No. 22

    잠시 대학 다닐때 쓰던 책인데 다른책들은 다 폐기처분 되었는지 안보이네요... 멘큐의 경제학만 운좋게 마우스패드로라도 살아남아 있는 형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바레이타
    작성일
    06.02.14 22:56
    No. 23

    음 . 진지하면 머리아픈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통가리
    작성일
    06.02.14 22:58
    No. 24

    음.. 요사이 볼만한 영지물로 '남작 엘스마하' 정도?

    에프월드에서 연재 되고 있읍니다.
    뭐, 다른 분들은 취향에 안 맞을지도. 그냥 대책없이 내리 질르는게 아니라 아직까지는 느린 진도에 흐름이 잔잔해서 대리만족이나 시원스런 맛은 없거든요.
    쓰는이의 복선을 짐작해보면 전쟁도 예상이 되고 꽤 큰 성장까지도 기대를 합니다. 경제적인 요소나 생활, 전투도 어느 정도는 사실을 느낄수 있는 규모를 지키고 있고 먼치킨적인 요소를 도입은 했지만 함부로 휘두르지 않는것도 마음에 닿구요.

    개인적인 추천이구요, 좋은글 기대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Gersigi
    작성일
    06.02.14 23:00
    No. 25

    끄앙- 기대되요오- 요즘 영지발전물에 굶주렸었는데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havoc
    작성일
    06.02.14 23:11
    No. 26

    리델 하트는 너무 간접 접근을 강조해서.... 뒤통수 치는 것이 전략의 기본 개념이라는 것은 알지만 그것도 너무 강조하니 왜인지 반감이 생기더군요.
    으음.... 밀리터리 클래식 시리즈 10권 중에 중세 시대에도 활용할만한 것은 그래도 리델하트의 전략론 정도밖에 없네요. 클라우제비츠 전쟁론은 그 뜬구름 잡는 것 같은 이야기 때문에 좀 읽기 힘들고, 기계화전이나 기동전, 제공권은 현대전이라 역시 제외. 전략론 외에 책세상에서 나온 손자병법 책 추천합니다. 문체는 역시 군인이 주해한 책 답게 딱딱하지만 자구 해석부터 실제 응용의 예까지 충실하게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손자병법의 위대성 중 하나가 전쟁의 기본 명제를 간결하게 나타냈다는 것에서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에 읽을 때는 '에, 다 아는 내용이네.'라고 생각했지만 읽을수록 왜 손자병법인지를 느낄 수 있었죠.
    그리고 그런 전략 서적보다는 실제 전사를 공부하는 것이 소설에는 더 도움이 됩니다. 전략 책을 읽어 봐야 당시 상황과 사용되는 무기 등을 제대로 모르면 전투 묘사의 박진감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바람의언덕
    작성일
    06.02.14 23:43
    No. 27

    너무 진지해도 재미가 없는데.

    책 한권쓰기 힘들군요.

    작가님들이 대단하시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7 라비
    작성일
    06.02.14 23:53
    No. 28

    좋은 작품이 기대되는 군요... ^^

    경제학적인 접근이 영지발전물에서 어떤 위력을 발휘할지 매우 궁금합니다. 다만 걱정되는 것은 그러한 이론들을 어떤 식으로 도입하실건지 하는 부분인데... 유럽중세사에서 좋은 단초들을 많이 얻으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평소 영지발전물들을 보면서 항상 아쉬웠던 점은 '행정'의 중요성이 너무 간과되고 있다는 부분입니다. 행정학도 총론서류로 몇 번 읽어보시면 영지물에서 좋은 부분들을 뽑아내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한 지역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절대군주(혹은 영주) 한 사람의 힘만으로는 불가능합니다. 배경이 9세기이니만큼 '헌법'류까지는 필요없겠지만, 그래도 좋은 기본법의 반석 위에 조직을 구조화하고, 인재를 배치하며, 일관성있는 정책을 통해 지역을 발전시켜나감이 합당하리라 생각됩니다.

    어려운 길을 택하셨는데 좋은 결과 있으시길 독자의 한 사람으로 기대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통가리
    작성일
    06.02.14 23:59
    No. 29

    전문적인 분야의 인용이나 참고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표지의 색을 구분하는 정도라 나서기가 그렇습니다만..

    리델하트는 전쟁후의 수단까지 거론하는점에서도 좋은 이론 이지만 20세기의 인물로 시야가 확대되어 있다고 보면 중세 판타지상황에는 조금 오버 일수도 있다고 보는데요..
    클라우제비츠도 역시..

    동양의 손자병법이 최고 이기는 하지만 너무 명확하고 정석적인것이 역시 걸리고..

    나폴레옹 시대의 조미니(Antoine Henri Jomini)가 내놓은 전쟁론 정도면 어떨지. 거기에 나오는 '불변의 전쟁원리들' 정도면 중세 환타지에 적용할만한 원리가 아닐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마지막낭만
    작성일
    06.02.15 00:10
    No. 30

    영지물 판타지 소설이라면 참고서적으로 경제학 서적보다는 서양경제사 서적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영지물중에 퓨전이나 정복등의 요소가 포함된 소설이 대부분이라 선뜻 추천하려고 하니 힘드네요
    '알버크의 작은영주'에서 초중반 부분은 참고할만 하지 않을지...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에에아아
    작성일
    06.02.15 01:49
    No. 31

    자유인 - 준 영지물(개인적분류), 전략과 전술, 특히 전쟁과 전투의 표현
    흑사자 - ??? 하여튼 대단...
    상상 - 연중 중(고무판), 개인적인 기대작이었으나...
    유렌 - 읽는 중...4권 읽을 차례...주인공이 매우 강함....아쉬움...
    소드 엠페러 - 이계에서 잠깐...뭐..그렇긴 하네요...
    지크 - 읽는 중...16권 읽을 차례...
    묵향 - 일부분...
    대장유크레이 - 놀라움(일종의 영지물 - 역시 개인적 분류)
    천지를 먹다 - 읽는 중(현재 2권까지 출판됨)
    이터널플레인 - 게임소설...일부분
    신마대전 - 게임소설...대부분 - 전술, 외교 등
    삼국지, 손자병법, 초한지 - 고전중의 고전


    개인적인 선호도와 상관없이 생각나는대로 적어봤습니다. 참고가 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칼로쓰는글
    작성일
    06.02.15 02:01
    No. 32

    무지 기대가 된다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6 역천마종
    작성일
    06.02.17 08:26
    No. 33

    일단 독자들을 기대하게 했다는 점에서는 성공을 이루신듯 합니다.
    이제 남은 것은 기대를 충족시켜주시면서 많은 성원만 받으시면 될 듯한데... 아무래도 극악연재가 될 것같다는 생각이듭니다.
    공부하시면서 쓰신다면 연재주기가 아무래도 1주일에 2~3편을 넘기가 힘들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그러면 또 중독된 폐인처럼 오늘은 떴을까 하는 생각에 새로고침을 마구 누르게 되는 (5분전에 눌러보고 또 누른다는....) 사태가 발생하지 않을까 하는 불안함이 마음을 꿰뚫고 지나갑니다.

    이왕하시는거 광참,폭참, 연참으로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걸 바라는 사악한 독자입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1343 한담 <추천>용우님의 라이프제로 +9 Lv.99 철혈기갑 06.02.14 720 0
41342 한담 카테고리가 생겼습니다... +6 火水木金土 06.02.14 663 0
41341 한담 설마....그건 아니겠죠..? +7 Lv.1 홀리데이 06.02.14 257 0
41340 한담 게임소설에서 좋은 작품을 추천 합니다~!!!! +22 Lv.64 극성무진 06.02.14 1,082 0
41339 한담 무협소설추천부탁드립니다 +5 독보원 06.02.14 336 0
41338 한담 으아아악~!! 작품 추천좀 해주세요~~ +2 Lv.41 이사진 06.02.14 213 0
41337 한담 허허 섬마을김씨는 또 잠수이신가보오.. +15 Lv.1 컴활실기 06.02.14 666 0
41336 한담 좋은것은 모두가 공유하죠.^^ +16 Lv.1 id***** 06.02.14 763 0
41335 한담 다시 빨라졌군요. ^^ +1 Lv.15 염환월 06.02.14 157 0
41334 한담 철산전기 추천입니다 ~ 무림시대의 김두한 -_-; +5 Lv.1 황혼을따라 06.02.14 945 0
41333 한담 극한의 신체단련으로 무공에 도전하다....철산전기 +4 Lv.1 동심초 06.02.14 616 0
41332 한담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연참은.... +11 Lv.63 소피스트21 06.02.14 235 0
» 한담 영지성장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33 Lv.1 엡흐 06.02.14 1,140 0
41330 한담 하아, 분량 날아가는 이 씁쓸함.....; +11 Lv.10 빌바오 06.02.14 499 0
41329 한담 비천비련가 오늘도 세 편 업했습니다^^*~.. +4 비룡(悲龍) 06.02.14 408 0
41328 한담 데스노블 비밀글 풀어주세요 +11 Lv.90 키리샤 06.02.14 552 0
41327 한담 헐~ 서버 해결되니까 선호작수가 팍 올르네요^^ +8 Lv.1 가납사니 06.02.14 606 0
41326 한담 쩝..요즘 대세가 비밀글이 맞는듯 하군요!! +4 Lv.1 홀리데이 06.02.14 558 0
41325 한담 보스학교가다 추천요!!!!!강추!!!!후회없심!!! +5 Lv.47 BlueHear.. 06.02.14 325 0
41324 한담 이것이야말로... OTL . . . +5 Lv.78 수색영장 06.02.14 473 0
41323 한담 왠지는 몰라도... +4 신단팔이 06.02.14 433 0
41322 한담 [한담]지금까지 연재한담을... +3 Lv.78 수색영장 06.02.14 383 0
41321 한담 고수님들!게임소설 좀 추천해주세요!! +18 Lv.69 [록] 06.02.14 586 0
41320 한담 검광무적 비밀글 풀어주세요 +6 Lv.90 키리샤 06.02.14 361 0
41319 한담 끄앙- 충격의 연속이에요오- +13 Lv.99 Gersigi 06.02.14 663 0
41318 한담 [한담] 훗.... 역시나.... ^~^ +5 Lv.1 양지수 06.02.14 404 0
41317 한담 [추천] 아진 +7 조선[화령] 06.02.14 650 0
41316 한담 추천좀 해주세요.. +11 Lv.64 신자 06.02.14 373 0
41315 한담 팝업차단 된걸 허용하면 빨라지네요. +7 Lv.83 바이한 06.02.14 666 0
41314 한담 [자축!!] 무적철권!! 선호작 1000 도달했습니다. +14 Lv.79 창술의대가 06.02.14 536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