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42 니콜로
    작성일
    06.02.13 18:07
    No. 1

    작품마다 다릅니다. 제가 알기론 묵향에서 먼저 달이 두 개였던 것 같습니다. 아마도 현실과의 차이를 만들고 환상적인 요소를 부가하기 위함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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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6.02.13 18:09
    No. 2

    뭐 전체로 보면 상당히 많은 판타지에서
    달이 2개인 경우가 많지요
    뭐 다른대로 현실과 다른세계라는 것을 바로 알아볼수 있는
    키워드 이지 않을까요??
    그리고 흔이들 차원 이동한
    도착하자마자 드래곤이나 몬스터를 만나지 않은이상
    주인공이 현실을 인정하지 않을때 하늘을 보다가
    달이 2개면 적응을 할수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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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한 다
    작성일
    06.02.13 18:13
    No. 3

    그 전에 게임이나 일러스트쪽에서 먼저 두 개의 달들이 등장했었던 것
    같습니다.
    국내 첫 판타지가 나오기 이전부터도 일본 일러스트나 그림 쪽에서
    두 개의 달이 소재가 되었던 것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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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홀리데이
    작성일
    06.02.13 18:22
    No. 4

    그래야 약간 특이해 보이지 않겠습니까?

    은하계 태양과 태양계의 태양 두개를 붙혀서..ㅋ

    2개가 아닐지요 ㅋㅋㅁ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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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근로청년9
    작성일
    06.02.13 18:22
    No. 5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세계관은 어디에 무슨 산맥이 있고 무슨 강이 흐르고 달이 몇개 뜨고 무슨 마법을 쓰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의 가장 밑바닥에 깔려 있어야 하는 '개념'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간단히 예를 들어 보자면, 어스시의 진명의 개념[모든 이야기는 이 개념 위에 있습니다.], 앰버연대기의 완전한 세계인 앰버와 그림자의 개념[이것도 마찬가지], 라이트 노블로는 오펜이나[언어에 힘이 있다는 개념] 마부라호[평생 사용할 수 있는 마법의 힘에 제한이 있다는 것] 등등이 있겠군요.

    그저 달 두개 뜨고 무슨 용이 나오고 무슨 산이 어쩌구 저쩌구 하며 주절거리는 것은 사족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그것은 생명력이 없는 세계관이라고도 말 하고 싶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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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카마셀루션
    작성일
    06.02.13 18:22
    No. 6

    ..뭐가..아까 이글에 댓글을 단듯한데 지금은 없네;;;;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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