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9

  • 작성자
    Lv.1 앙떼루
    작성일
    06.02.13 08:10
    No. 1

    맞아요, 글 쓰는 것만큼 어려운 것도 없는데 그걸로 인기를 얻는다는

    건 더더욱 힘든 일이죠. 그 분들이 그 10kb를 써나갈 때마다 격는 노고란,

    인터넷에 올릴 때 유일하게 위안이 되는게 그 세가지인데,

    그걸 가지고 감정적으로 뭐라 하면 안되는 거죠.

    오히려 더 많이 해주고 관심을 쏟아부어야, 고무림이 더 발전하지 않을런

    지..-ㅂ-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근로청년9
    작성일
    06.02.13 08:10
    No. 2

    수고 하십시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정(假政)
    작성일
    06.02.13 08:26
    No. 3

    선작수가, 하루 단위로 1씩 쌓이는 거 보면, 마일리지 모으는
    느낌. 날마다 새롭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 단리무극
    작성일
    06.02.13 08:39
    No. 4
  • 작성자
    Lv.23 가상인
    작성일
    06.02.13 08:50
    No. 5

    옳습니닷!!
    댓글이 필요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커피아이
    작성일
    06.02.13 09:12
    No. 6

    선작, 댓글을 원하는 게 정상이겠죠. 글 쓰는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 그 때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선작, 댓글 얘기가 나온 건 선작, 댓글에'만' 집착하는 일부 몇몇을 꼬집기 위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사막안개
    작성일
    06.02.13 09:59
    No. 7

    코코아빠님의 글을 읽고 쓰신거 같은데, 솔직히 말하면 3종세트를 부탁한다는 말보다는 3종세트는 의무, 필수라는등 강요의 글이 적지 않은건 사실입니다. 저역시 많이 봐왔습니다. 작가라면 3종세트를 받으면 힘이 솟는다고 하지만, 강요하는듯한 문장은 조금 문제가 있지않나싶습니다. 그리고 6/의 커피아이님의 댓글같은 의미도 있는것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반바지
    작성일
    06.02.13 10:37
    No. 8

    음..이런 생각을...해 봅니다...

    내가 남긴 리플에 혼자 실실거리거나 히쭉히쭉거리며 가족 분들에게 묘한 눈초리를 받는 작가님들을 상상하는 것....남름대로 재미잇을 것 같다는.....(먼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6.02.13 12:56
    No. 9

    수고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