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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초보라 잘모르겠습니다 ...
얼핏읽어본바로는 이런류의글이 강호정담으로 가야하는것일까요 ?
허나 거울님글이 마음에와닿아서 남기는글이기에 ...글을 남긴겁니다
잘못올려진글이라면 삭제하셔도 괜찮습니다~
고무판에 오시는 모든분들께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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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어찌하여 이 1시가 넘은 시각에 올리셨습니까~!
고무판폐인 몇분정도밖에 못 읽고 결국 아침에
다른 분이 올린 글에 의해 밀려나는 신세가 될텐데요...
오후에 한 번 더 올리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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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기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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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도 1시가 된줄몰랐습니다 ... 일단 친구들과 기분좋게 술을한잔먹고와서요 거울님글보고 왠지 동변상련의 정같을걸 느껴서 ;; 글을 올리게 된겁니다 . 초보지만 술김에 용감하게 글한편올려본건데 내일이면
밀려날꺼라니 가슴이 쓰리군요 . 그래도 저의 마을을 표현했기에 만족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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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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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3줄 지적과 정담행 지적을 많이 해서 그런지.....
좀 찔리는군요....;;;;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자세히 차분히 부드럽게 이야기 하겠습니다...(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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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무판 초보입니다.

필요한 것이 좋은 것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지적할 게 있으면 앞으로도 지적할 것입니다.

지적하고 비판하는 것은 죄가 아니니
전혀 죄송하지도 않습니다.
제 글로 인해서 상처를 받으셨다면 그 점에는 죄송합니다.

지적과 비판으로 상처받는 사람까지 생각하고 글을 쓰는 것은
하고 싶지도 할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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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로고 어다라다 했습니다.
같은 지적이라도 상대방에게 상처 주지 않고 지적 할수도 있는것입니다.
내용없는 추천 글로 인해 작가님이 쓰신 글이 나쁘게 보인다니요?
그런 말을 하면 기쁜맘으로 추천 한 사람은 무엇이 됄까요?
궁금 하군요..
검을 처음 휘두르는 사람에게 어떻게 휘드르는지는 가르쳐 주지 않고
왜 그런식으로 휘드라며 막 나무라면 ,,
검을 휘두를 맘이 생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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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야님의 의견은 잘 이해합니다. 그래서 마음의거울님의 글들을 읽어보고 왔습니다. 글을 읽고 작자분과 그글을 추천한것은 아주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약간의 잘못을 보게 되었습니다. 문제의 전적인 책임은 마음의거울님에게 있는걸로 보입니다. 마음의거울님은 4개월이상 고무림을 방문하셨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공지 한번 읽어보시지 않으셨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저역시 글쓰는데 소질이 별로 없는 초보입니다. 하지만, 인터넷은 초보가 아니죠. 어느곳을 방문하던지 공지사항은 확인해 두는게 인터넷의 기본센스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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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맘으로 추천을 하든 말든 상관없습니다.

상대방이 글을 비꼬고 폄하하기위해서 추천이란 이름을 달아도
그것이 추천에 맞는 형태라면 전혀 상관없고
누군가가 글을 알리고 싶은 선의에 마음으로 추천을 써도
그것이 추천에 맞지않는 형태라면 지적합니다.

개인의 사정따위 알수도/알필요도/알고싶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마음의거울님은 검의 용도를 모르십니까?
검을 휘두르는것은 사람을 쑤시려는 목적이 있어서 휘두르는겁니다.
어떻게 휘두르는지는 검을 든 사람 마음입니다.
하지만 거울님이 한 추천은 검으로 등을 긁는 행동이었습니다.
추천(검)을 행하려면 추천(검)에 맞는 용도로 사용하십쇼

에초에 검을 들었음에도 그 목적을 모르는게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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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진짜 같은말이라도 아다르고 어다르군요 ;; 제글의 요지는 지적이나
비판을 하지 말라는것이 아닙니다 잘못됀것과 이치에 맞지 않는다거나 하는글은 저역시 지적받고 비판받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
제가 하고자하는말은 서로간에 한발짝만 물러서 배려하면 조금더 좋은 분위기에서 글을 나눌수 있게돼지 않을까 한다는겁니다 ;;
원리와 원칙을 완벽히 지키시는 카루나님한테는 별상관없는 말같습니다
원리와 원칙에만 입각하면 그내용이 무엇이든지 상관없을꺼니까요
앞으로도 계속 그런글남기셔도 누가 뭐라안할껍니다 원칙에 맞는글이니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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