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글을 몇몇 읽어보았습니다 거울님께서 참 곤혹스러워 하시더군요 ;;; 저역시 그런 기분을 이해할것같습니다 ..
아래에도 적었던 댓글을 다시한번 적어볼까합니다
저도 고무판 초보입니다 저역시 거울님의 말 이해하구요 ;;
가끔씩 생각한답니다 고무판에 댓글다시는분들 그로인해 왠만큼 이름이 알려지신분들 .. 그분들 말한마디가 그만큼 무게가 있다는걸 ;;;
고무판 초보로서 자신이 정말 기분좋게 읽은 글을 추천하고 싶은데
표현력이 부족하죠 ;; 그래도 같이 그글을 공유했으면 하는 심정으로
잛고 두서없고 내용조차 별로 없는 추천글을 남긴답니다 ;;;;;
거기에 달리는 고무판 고수님들의 댓글 ;;;
3줄센스는 고마우신분들이죠 ;;; 추천에 내용이 없다 .. 그외
많은 댓글이 달리지만 말하지 않겠습니다 ;; 말하면 가슴아파질꺼 같아서요 ;;;
고무판의 많은 고수님들꼐 말하고 싶습니다 고무판초보들
즉 강호초출들은 모르기 떄문에 실수하는것이라고 같은감동을 느끼기 위해 허접하나마 글을 올리는 것이라고 말입니다 ;;
조금더 너그러운 마음으로 초보들을 봐달라고 말하고싶습니다
댓글은 달지 않지만 눈으로나마 글을 일고 마음으로나마 응원하는 초보분들이 있다는걸 잊지말아주셧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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