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살다가 살다가 이리 재수없는 주인공은
처음 봅니다..
아, 그 주인공이 보기 싫어서가 아니고요...
흠, 단지 그 주인공에게 일어나는 일들이 말입니다.
잠깨라고 똥통을 끼얹으려 하질 않나,
갑자기 검도 모르는 주인공에게 은거기인이라고 해서
다짜고짜 검을 휘두르질 않나,
선녀 가슴 한번 탐해서 줄기차게 맞질 않나,
변소 청소하다가 사람을 죽여 시체를 치우질 않나..
이런 주인공 정말 불쌍하지 않나요?
그러나 이런 주인공이 8명의 미녀를 먹습니다.
먹는 다는 것을 정정해.. 그 주인공의 마누라들이
되는 것이죠..^^;;
검무님의 마누라무적..
기나긴 연중을 끝내고, 다시 인기몰이를 하시기 위해
열심히 분주히 글을 쓰시고 계십니다.
크헉, 연재분은 추천에 비례한다..........................
전 꼭 운우지락 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추천 날리는 것이니.. 검무님 부디 빨리 운우지락
을 보여주세요..+_+
마누라무적 보시는 독자분들 빨리 보기 위해서 마구
추천을 하는겁니다.
크크, 마구 추천하면 설마 작가님께서 광참을 안해주실까?
후후, 믿습니다.
내일은 운우지락이 나온다는 것을 말이죠.. +_+
낼, 반드시 연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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