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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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冥王
- 06.02.11 00:3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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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극성무진
- 06.02.11 00:4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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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나무방패
- 06.02.11 00:4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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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구완공
- 06.02.11 00:5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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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하늘은푸름
- 06.02.11 00:5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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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풍류(風流)
- 06.02.11 00:5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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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추용가리
- 06.02.11 01:02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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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실라이론
- 06.02.11 02:2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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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소(冷笑)
- 06.02.11 04:47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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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빙월
- 06.02.11 10:27
- No. 10
약먹고 한방은 일반 서민에 대한 판타지를 가득 채워주는 방아쇠입니다.
10년 30년 고된 세월을 보낸자보다
알약 하나에 기연 한번에 절세무적이 되는 이유가 그거겠죠
지금당장 무림의 비급이 손에 쥐어집니다
수련을 해야겠군요 .. 절세고수가 되고나니 나이가 60~80입니다.
하지만 기연한번 얻으면 자동적으로 비급이 머리속에 복사되고
보람찬 내공과함께 새로운 육체도 얻게 됩니다.
참으로 누구나 꿈꾸는일입니다.
판타지에서 이계진입에대한 메리트 역시
다른세계로가서 말도 안통하고 거지처럼 살다가 굶어죽는것보다
각종 기연을 만나고 잘먹고 잘살았다 라는것으로써
이야기가 진행되는것이 흥미를 이끌어 내겠지요 ㅎㅎ
결국 중요한건 '나도 한번?' 이라는 겁니다.
그러기위한 장치로 무협에서 '내공' 이라는게 있는것이고
이 '내공'의 힘은 육체 강화를 떠나 모든것을 지배합니다.
칼을 만번 휘두른다고 해서 기교와 힘이 늘어날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만
내공이 있다면 연약한 풀잎을 고스란히 바위에 쑤셔박을 정도의 초능력을 지니게 됩니다.
해서 외공수련자는 거대한 육체를
내공 수련자에게는 서생같은 외모를 내리는거죠
뭐 집안의 유전적인 성질은 논외로 치고 말입니다. -
- Lv.60 코끼리손
- 06.02.11 18:10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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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통가리
- 06.02.12 10:51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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