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흑.. 자려고했더니.ㅠㅠ

선작에 떠있던 N표시가 다 사라지고 허무함에 자려고했더니

잔인하고도 반가운 쪽지가 오는군요.ㅠㅠ

곤륜일괴의 백무잠님께서 보내신

새벽 4시부터 한 네편정도 연달아올라갈올예정이라는 쪽지네요ㅠ

가슴설레게 하네요.

지금 4연참이라는 엄청난 연참신공을 무척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려고 했더니 몇시간 띵가띵가하고 보고 자야겠슴다.

므헤헷헷헷헷, 크휄휄휄휄휄. 퓨헬헬헬헬헬

좋은 밤 보내시길.^^

[극성무진]

하하하 좋은밤 보내세요^^

[가검]

광참을 기다리는 독자..입니까 ㅡㅡㅋ
좋은밤 보내세요~

[밥통]

젝일슨..-_-a 이글을 보게 된 나두..
못 자게 되어버렸습니다!!..흑..흑..
*-_-*기뽀라...;;;

[훼인맛사탕]

콜록! 저도 이것만 읽고나서 자야지- 하고 선호작란 확인하면
다시 떠있는 N자의 유혹을 떨치치 못한다는...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