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음.. 농노의 아들 함 읽어보시면 어떨까요? 농노라는 신분을 뛰어넘기 위해서 사랑도 버리고 사람도 죽이고 뭐 그래요.. 작가님도 전역하고 다시 글을 쓰시고 있구요. 3권까지 나온 상태인가? 그런데 출판하던 출판사가 망한거 같더군요 그래서 작가님께서 많이 고민이 있으신듯. 글에 대한 감이 많이 떨어지셨다고 푸념은 하시지만 읽어서 후회하진 않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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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노의 아들 읽어봤습니다. 작가분이 군대에 가서 끊겼죠...^^ 지금은 전역해서 다시 연재하고 있더군요. 한 3편 정도 나왔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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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뮈제트 아카데미 추천 해요^^ 출판작
긍정적이긴 하지만 연재중인 남아지왕이 좀 야비합니다.
그런 소설이라면 하나 알고있죠. 상계무적을 추천합니다. 주인공이 야비하고 심계도 깊으며 자신이 원하는것을 위해 여자 강간도 서슴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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