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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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冥王
- 06.02.05 12:3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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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염환월
- 06.02.05 12:3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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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란
- 06.02.05 12:3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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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용병
- 06.02.05 12:4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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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세상상세
- 06.02.05 12:46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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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광벽
- 06.02.05 12:49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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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극성무진
- 06.02.05 12:52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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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묘한[妙翰]
- 06.02.05 12:53
- No. 8
냉혈마녀가 무사히 완간되고, 반응이 그럭저럭 괜찮으면, 그 다음 편도 가능합니다.
다음 편은 쓴다면 시점이 천운학의 시점이 됩니다. 왜냐하면 구태여 뭐 밝힐 것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냉혈마녀는 시작은 작삼보다..몇 년 앞질러 시작하면서....끝나기는 약간 더 지나서 마무리를 짓습니다.
내용은 더 간결하면서도 짧게 쓰려합니다. 냉혈마녀 주령령은 작삼처럼 심사가 복잡하지 않고, 단호한 인물이기 때문에 사족이 거의 없습니다. 뭐 그냥 제 생각이지만요.
천운학의 이야기는......그 뒤를 이어가게 됩니다. 만약 쓴다면 요괴무협이 될 가능성이 다분합니다.
스토리상 작삼의 진짜 적은 혈강시 라는 애니까요. 누가 혈강시가 되는지는 뭐 두고봐야겠지요.
그러니까, 어디까지나.....냉혈마녀가 순조롭게 완간되었을 경우나...가능한 이야깁니다.
뭐 출판 제의도 아직 없었고. 아니...쓰지도 않았으니깐요.
적어도 작삼에서보다 나은 모습, 나은 필체를 보여드리려 합니다. 작삼은 제게 있어 일종의 과도기였다고 생각합니다. -
- Lv.6 가람해무
- 06.02.05 12:55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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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구완공
- 06.02.05 13:00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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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천무령
- 06.02.05 13:0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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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서뇽
- 06.02.05 13:12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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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무괴아심
- 06.02.05 13:26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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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우동공주
- 06.02.05 13:27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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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묘한[妙翰]
- 06.02.05 13:27
- No. 15
1, 2권을 내고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일단 저의 무지가 한 몫했습니다. 무협쪽과는 전혀 연관없는 출판사와 연줄을 맺은게 큰 타격이었습니다.
다른 출판사 입장에서야.....이미 1, 2권이나와버린 글을 이어서 내줄 까닭이없겠지요.
출판이 안된 상태에서 계약 파기만 되어도 재 계약이 어렵다고 합니다. 하물며 전 1, 2권이 나오고 한참 광고까지 때려진 상황에서 파기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되었지요. 흐흐흐. 그저 제가 쓴 글에 대해서 마저 책임을 지고 싶었을뿐입니다. 그래서, 마저 완결까지 썼습니다. 쩐이라고는 계약금이 전부죠. 그 이후는....오로지 알바로 생계 버티며 썼습니다.
여섯 권 분량 완결을 내버렸으니....허무하나마 조촐하게 자축은 해봅니다. 아무래도 작가란 허락은 어려울 듯 싶네요. 전질 완결이 아니고, 계약 파기 상태 완결이라.....허락이 안 날 듯 싶습니다.
그냥 또 정규연재란에서 놀지요. 뭐.
이 때는.....현령이야기 게시판을 물려야할 듯 싶네요. 아마 정규란에 두 개까지만 될 겁니다. 흠. -
- Lv.1 흑귀유협
- 06.02.05 13:53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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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풍류(風流)
- 06.02.05 15:01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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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달음[悟]
- 06.02.05 15:47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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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진의천
- 06.02.05 16:05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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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12월31일
- 06.02.05 16:48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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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물망아
- 06.02.05 18:01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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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Dr.㉿
- 06.02.08 23:32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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