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소설을 좋아합니다만...

요즘 요즘 볼 소설이 없네요. 저는 매일매일 결제를 할 수 있고 하루에 2,3편도 하겠는데 작가님들이.... 1. 야구 마스터 : 초반의 일일연재가 무색함. 2. 야구의 신 : 연재가 끊기더니 그 뒤로 스토리가 산으로 가고 며칠째 또 안 올라옴.... 3. 게임볼 : 작가님 사정으로 일주일에 한편 올라와 흐름 다 깨짐. 4. 괴물 배터리 : 요즘 기대하고 보던 소설이나 이 작가분도 점점 뭔가가 불안해지고 있음. 아... 하루에 2,3편은 올라오면 좋지만 기대도 안 합니다. 그저 하루에 한편, 적어도 일주일에 5편정도 올라오길 바라는건 너무 큰 기대인가요? 코인 충전은 했는데 생각보다 덜 쓰고 있지만 별로 기쁘지 않아요....

[유필(愉筆)]

믿어주세여.. ㅠㅠ

[브레타]

믿겠습니다, 제발... 작가님 제 코인 털어가세요.

[깽승사자]

자까님이다자까님!

[도파뮤즈]

ㅠㅠ 미더주세요 ㅋㅋ

[leipiel]

스카우트는 어떠신지요?? 완결작으로 다이아몬드 100마일도 있습니다

[브레타]

100마일은 보다 접었고 다이아몬드는 다 봤습니다. 스카우트는 선수나 감독이 아니라서 어떨지 모르겠네요. 무료분이 너무 적어서 감도 안 오고....

[한량량이]

ㅋㅋㅋㅋ작가님이 직접오심 ㅋㅋ

[브레타]

그러게요...ㅋㅋ

[빅북]

골든 글러브강추 예요~~

[크림]

골든글러브 재밌게 봤어요. 포수 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