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9

  • 작성자
    Lv.17 크루크롸라
    작성일
    06.02.02 21:42
    No. 1

    솔직히 그런 걸로 따지자면 북박스의 한줄신공이 와따죠.
    무림에서 왔수다, 성검, 무도 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12345
    작성일
    06.02.02 21:43
    No. 2

    내용이 재미있으면 몇 줄 샐 생각이 없음.
    재미없는 책 바로 갖다주긴 뭐하니.. 세어주는 센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공므도화가
    작성일
    06.02.02 21:48
    No. 3

    부럽습니다. 우리 동네 책방은 4권까지 받고 안 받더군요. 보고싶은데 사 보기에는 전이 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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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火靈
    작성일
    06.02.02 21:49
    No. 4

    저희집 근처의 책방에도 책이 잘 없더군요!

    위에 언급한 책들은 사서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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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2.02 21:50
    No. 5

    쟁천구패...문학소설을 읽는듯한 깝깝함....
    그게 바로 25줄에 압박이었꾸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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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소운서생
    작성일
    06.02.02 22:24
    No. 6

    그건 정말 맞는 말이것 같네요...정말 책이 많이 짧아졌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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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2 스피드워커
    작성일
    06.02.02 22:24
    No. 7

    헉..부럽습니다...ㅜㅜ
    나도사읽어야하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靑花
    작성일
    06.02.02 22:33
    No. 8

    북박스...의성어, 의태어의 대행진이죠. -_-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6.02.02 22:35
    No. 9

    하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6.02.02 22:35
    No. 10

    하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생사경
    작성일
    06.02.02 23:18
    No. 11

    뭐 저도 나름대로 글을 빨리 읽는다고 생각했는데..

    권왕무적을 35분만에 독파하시다니..

    저만 느린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Kesperad..
    작성일
    06.02.02 23:33
    No. 12

    저눈... 쟁천구패는 약 1시간 반쯤 걸리궁... 권왕무적은 1시간 걸린다는...-ㅅ- 낭패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공손무진
    작성일
    06.02.02 23:42
    No. 13

    줄수나 글자크기 같은건 작가의 문제라기 보단 출판사의 책임이 좀더 크다고 보네요.
    권왕무적 분명 재밌는 글인데 오타 때문에 이런 비교까지 당하네요-.-;;
    출판사 반성 아주 많이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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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9 靑嵐
    작성일
    06.02.02 23:47
    No. 14

    쟁천구패 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예외적인 편이지요.
    임준욱 작가께서 특별히 계약을 하신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 이건 정말 예시입니다.
    <사나운 새벽> 같은 경우는 중간에 책이 완전히 잘못 나와서
    전량 회수, 재배포하는 사태까지 벌어졌었고
    글자 간격도 꽤 큰 편이었고.. 책 두께도 안 두껍거든요.
    똑같은 출판사인데, 책 갖고 계신 분들은 한 번 비교해 보세요.
    두 분 다 인지도가 높은 작가들이고 좋은 작품들이라고 생각하는데
    책은 왜 그렇게 다른 건지 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권왕무적>의 경우에는 책 두께도 그렇지만 오타도 상당히 많습니다.
    <호위무사> 때도 오타는 적지 않았었고 특히 마지막 권의 두께가
    다른 권에 비해서 현저히 얇은 것에 무척 실망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글이라는 건 내용만 좋으면 아무래도 좋다... 라고 생각했지만
    가끔은 껍데기가 그 좋은 내용을 깎아먹는 경우도 있다는 걸 깨달았죠.

    개인적으로는 시공사의 드래곤북스가 좋았습니다.
    표지나 형식이나.. 오타도 거의 없었고 글자 크기도 좋았지요.
    사실 되도 않은 어설픈 인물 표지는 진짜 질색입니다;;
    차라리 기하학적인 문양을 쓰는 게 훨씬 값어치 있어보이지요.
    산발한 머리 휘날리며 우락부락한 남자가 검 들고 있는 거..
    사는 게 부끄러울 정도로 촌스럽습니다. 네.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자나아나
    작성일
    06.02.03 00:16
    No. 15

    쟁천구패 ... 6권 읽으려 했는데 5권내용이 기억이 안나서.. 급한 바람에 안빌렸는데 살짝 줄거리라도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바람소
    작성일
    06.02.03 00:47
    No. 16

    아 저도 그 어설픈 표지 좀 어떻게 했으면 합니다.

    조잡한 만화보는 느낌이에요.

    내용과도 전혀 어울리지 않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帝國의꿈
    작성일
    06.02.03 01:24
    No. 17

    그런 표지면 빌려보질 않습니다..네..그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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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8 문서고
    작성일
    06.02.03 08:00
    No. 18

    공손무진// 오타 같은경우는 작가의 책임이 더 크다고 봅니다.
    출판사에서 알아서 체크해 주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을 하는 작가의 작품은 오타와 주인공이나 지명이름 헷갈리기 신공이 극에 달하더군요.
    출판사 탓하기전에 작가분 자신이 먼저 책 인쇄 들어가기 전에 챙기는 센스.
    작가 자신이 챙기지 않는 소설을 그 누가 알아서 챙겨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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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5 샤이
    작성일
    06.02.04 23:28
    No. 19

    // 아자나아나

    6권 보시면 앞에 1-5 권 요약이 간략하게 되어있습니다.

    이번 쟁천6권... 정말 두툼한 것이 너무 뿌듯, 행복하더군요.
    읽으면서 남은 페이지 줄어드는 게 너무 아까왔습니다.

    다 읽고 나서 다음 권은 또 언제, 작가분께 감사 이 두가지 생각이 딱 떠오르더군요. 하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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