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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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크루크롸라
- 06.02.02 21:4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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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12345
- 06.02.02 21:4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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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4 공므도화가
- 06.02.02 21:4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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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火靈
- 06.02.02 21:4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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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冥王
- 06.02.02 21:5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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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소운서생
- 06.02.02 22:2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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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스피드워커
- 06.02.02 22:2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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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靑花
- 06.02.02 22:3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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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극성무진
- 06.02.02 22:35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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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극성무진
- 06.02.02 22:35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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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생사경
- 06.02.02 23:18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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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Kesperad..
- 06.02.02 23:33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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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공손무진
- 06.02.02 23:42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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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靑嵐
- 06.02.02 23:47
- No. 14
쟁천구패 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예외적인 편이지요.
임준욱 작가께서 특별히 계약을 하신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 이건 정말 예시입니다.
<사나운 새벽> 같은 경우는 중간에 책이 완전히 잘못 나와서
전량 회수, 재배포하는 사태까지 벌어졌었고
글자 간격도 꽤 큰 편이었고.. 책 두께도 안 두껍거든요.
똑같은 출판사인데, 책 갖고 계신 분들은 한 번 비교해 보세요.
두 분 다 인지도가 높은 작가들이고 좋은 작품들이라고 생각하는데
책은 왜 그렇게 다른 건지 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권왕무적>의 경우에는 책 두께도 그렇지만 오타도 상당히 많습니다.
<호위무사> 때도 오타는 적지 않았었고 특히 마지막 권의 두께가
다른 권에 비해서 현저히 얇은 것에 무척 실망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글이라는 건 내용만 좋으면 아무래도 좋다... 라고 생각했지만
가끔은 껍데기가 그 좋은 내용을 깎아먹는 경우도 있다는 걸 깨달았죠.
개인적으로는 시공사의 드래곤북스가 좋았습니다.
표지나 형식이나.. 오타도 거의 없었고 글자 크기도 좋았지요.
사실 되도 않은 어설픈 인물 표지는 진짜 질색입니다;;
차라리 기하학적인 문양을 쓰는 게 훨씬 값어치 있어보이지요.
산발한 머리 휘날리며 우락부락한 남자가 검 들고 있는 거..
사는 게 부끄러울 정도로 촌스럽습니다. 네. ㅡ.ㅡ;; -
- Lv.1 아자나아나
- 06.02.03 00:16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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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소
- 06.02.03 00:47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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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帝國의꿈
- 06.02.03 01:24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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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문서고
- 06.02.03 08:00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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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샤이
- 06.02.04 23:28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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