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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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8 갱남
- 06.02.02 00:2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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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Light
- 06.02.02 00:3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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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칠산(七山)
- 06.02.02 00:41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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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帝國의꿈
- 06.02.02 00:55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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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잠보대장
- 06.02.02 01:22
- No. 5
그런면에선 저도 마찬가집니다. 일관성이랄까 그런게 있는 건데..
저는 무게있는거든 코믹이든 가리지 않고 보는편인데, 딱 두가지 걸리는게 있으면 안봅니다. 무개념먼치킨[이건 거의 동의 하시리라 생각합니다]이나 자기혐오증걸린 어린왕자[모든 일이 다 내탓이요, 암울모드1000%] 딱 이두종류의 등장인물이 나오는 낌새가 보이기만 하면 덮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기한건 분명히 제 스타일이 아닌 이런 책들 중에서도 골라보면 명품이 나오니 전자의 대표격이 요새나오는 나이트골렘이요, 후자의 대표격은 사나운 새벽이랄까요. 진자 두소설 모두 첫권만 보고는 욱 하고 치밀어 오르려했는데, 점점 보면볼수록 빠져든달까요.
1권정도에서 접으시는 책들 억지로 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깊어가는 겨울밤 잠도안오고 컴도 싫증이고 딱히 내 취향에 속하는 글은 다 읽었다 그러시면 간간히 전에 보다만 소설들 중 골라보시면 읽어보실만한게 분명 생길거에요. -
- Lv.1 동심초
- 06.02.02 01:4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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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평소에가끔
- 06.02.02 02:00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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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가검
- 06.02.02 02:17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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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푸른이와
- 06.02.02 04:4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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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극성무진
- 06.02.02 11:54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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