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제목

전에 보던 소설이 기억안나네요 스토리는 대충 한 중년남이 자신에게 호감보이는 젊은 여서원이 차에 치일뻔한거 구해주다가 식물인간으로 2년(?)지냈는데 아내가 개년이라 딸은 차 운전하던놈이 대기업 회장 아들이라 결혼시키고 사치부리며 꿀빨고있었고 주인공에게 이혼요구 주인공이 이것저것알아버니 자신이 사고난순간 게이트라는게 세상 곳곳에 생기고 선택받은 사람들은 그곳을 통해 다른 대륙으로 갈수있음 자신이 구해준 여사원은 잘나가는 플레이어 주인공은 판타지세계의 한 사람과 기억을 공유(그 사람은 주인공의 기억을 못보지만 주인공은 볼수있음) 암튼 자신을 신이라 생각하는 판타지세계의 그놈이 자신에게 뭔가를 바치면 그것은 현실세계의 자신에게 전송되고 신성점수를 얻어서 능력을 사는게 가능함 내가 썼지만 더럽게 중구난방하네. 암튼 생각나는거 있으면 제목좀요 ㅠ

[손인성]

히어로 메이커 같네요^^

[도랑트]

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