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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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1 다이젠가
- 06.02.01 09:5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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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劒星
- 06.02.01 10:0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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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작은상자
- 06.02.01 10:0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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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란
- 06.02.01 10:1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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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역학
- 06.02.01 10:2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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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게나는새
- 06.02.01 10:2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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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5 장림리
- 06.02.01 10:3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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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희지재
- 06.02.01 10:46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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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빙월
- 06.02.01 11:06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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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4 AuEagle
- 06.02.01 11:10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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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청풍야옹
- 06.02.01 11:29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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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민가닌
- 06.02.01 11:35
- No. 12
주인공 부하들도 강합니다- _-
주인공 부하들은 캐스팅만 된다면 타소설의 주인공이 될수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엄청 똑독해서
비열한 악당의 마음도 꿰뚫어봅니다.
그럼으로써 부하의 죽음을 미연에 방지하지요
그리고 혹여 엄청 비열한 악당이 주인공의 관심법을
이중 삼중으로 피해 수하를 죽인다 치더라도
그 후 주인공은 각성을 하여 절대비열한 악당이 다시 나오지
않는 이상은 같은 실수는 결코! never! 하지 않는답니다.
주인공의 가장 강력한 스킬인 <턴트>는 많은 이들의 이목을
자신에게 돌리고 적대심을 유발합니다.
주인공의 호위부대는 늘 인원이 들줄날쭉합니다.
주인공에게는 자신도 모르는 패시브 스킬인 <부활>이 있기
때문이죠. 또한 <은신>은 시도때도 없이 발생하며 어느 순간
주인공은 혼자인 상황이나 게임이 끝난상황에 주위에 있는 모
습을 볼수있습니다. 이름이 나왔다는 것은 생존의 주요조건이
됩니다. -
- Lv.3 황달랑
- 06.02.01 11:57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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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빙월
- 06.02.01 12:02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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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극성무진
- 06.02.01 12:12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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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Acea
- 06.02.01 12:29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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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풍류(風流)
- 06.02.01 12:56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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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꿈에다름
- 06.02.01 14:30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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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眞펜릴
- 06.02.01 22:13
- No. 19
실질적으로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천하를 지배하는 입장에서 주인공 말고도 신경써야 할 적이 많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주인공입장에서 보는 우리나 주인공이 잘나가도 악당들이 견제를 제대로 안 하는것 같지, 악당들 입장에서는 비슷한 놈들이 하도 많아서 그놈들 다 족치느라 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병력과 자원이 남아돌지 않는 이상 우후죽순처럼 나타나는 자칭 용사들에게는 그에 맞는 일정 수준의 전력을 보내는 것이 최상일 수 밖에 없습니다.
현대에 비교하자면.... 후방에 무장공비 하나 떴다고 휴전선 지키고 있는 정예부대를 후방으로 몽땅 내려보낼수는 없는거 아닙니까?
살인마 하나 떴다고 경찰이 몽땅 다 그 살인마 잡으러 총 출동할 수 있는 것도 아니구요.
용사가 살아남는 이유도 이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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