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여동생은 마녀과 세입자는 외계인은 정말 스폐셜 그림들과 함계 강추하고 싶은 작품들이죠>.<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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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생각 없이 즐겨 주시면 되는 물건이라...넘어가셔도 상관 없습니다. 그렇다곤 해도 언제 날 잡아서 지금까지의 이야기~라고 설명을 하긴 해야 겠군요...
그래주시면 감사하지요 피두피두님.^^ 휴케바인님도 작가님들 힘내게 얼른 추천해주세요!
세입자는..하루3편을 기본으로 올라오는...출판되엇음 하는 소망이 잇죠. 소장하고픈..
추천이 들어왔네요.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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