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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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위수령
- 06.01.22 04:3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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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찢어진나비
- 06.01.22 04:4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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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진명이당
- 06.01.22 04:5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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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튼튼이아빠
- 06.01.22 05:15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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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하얀섬광
- 06.01.22 05:1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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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LoveF3
- 06.01.22 05:22
- No. 6
월야:사혁의 대가리를 날렸을 때.
'울어봐. 울어서 네 순수를 증명해 봐.'
'등신아, 난 인간 때도 울어 본 적이 없어.'
세건의 카리스마!?!?
드래곤라자:이루릴을 떠나보낼 때.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처음 이것이 나올 땐 아무런 감흥도 없었지만 마지막에 그 의미에
울컥 솟아올랐던....
하얀늑대들:아즈윈과 게트랄(?)의 사랑. 게트랄의 죽음.
데로드 앤 데블랑: 결혼식장에서 주인공이 홀로 죽었을 때.
수호령: 마지막 근처에 바다 보러 간다고 한...
더로그: 카이레스가 팔을 잃고 죽여달라고 디모나에게 외쳤을 때.
명장면이랄까??? -
- Lv.3 wo******..
- 06.01.22 06:0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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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10억조회수
- 06.01.22 06:14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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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2 자묵
- 06.01.22 06:3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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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묵수
- 06.01.22 07:05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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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역학
- 06.01.22 07:20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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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근로청년9
- 06.01.22 08:05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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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2 fantasy
- 06.01.22 10:17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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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크루크롸라
- 06.01.22 10:28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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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비참참
- 06.01.22 10:34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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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비참참
- 06.01.22 10:35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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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비난수
- 06.01.22 10:52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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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극성무진
- 06.01.22 11:13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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