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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에서 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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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저는 -
심각하면 삭제하고,
그렇지 않으면 경고 정도로 하는 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저기...쫌더 구체적인 방법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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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택도없는 악플이면 수용이 불가능하다고 사과하고 삭제.
수용이 가능한 지적이면 수용하고 삭제.
그리고 'xxx님의 지적은 수용했습니다.'라는 리플을 달아놓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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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을 즐겨버리세요..작가님이 자기 자신은 신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악플 보시면 이놈참 귀엽네 생각 드실꺼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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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 신성한 연재한담에서 이게 뭐 하는 짓입니까?(악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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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에서 웃었습니다.
근데 님, 작가로 나가셔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악플달게?)

글고 악플러들이나 도중에 읽는 거 포기한다고 댓글다는 사람들....
왠만하면 자제합시다.....감상문 이벤트 같은 거 할때 아쉬운 점 얘기하면 될것을 꼭 그렇게 가시를 세워서 해야겠습니까? 꼭 꼬집고 싶으면 댓글에 조금 우회적으로 써 놓아도 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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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악플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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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듯 하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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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반사 가동 -_-
무조건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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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하형 그립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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