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3

  • 작성자
    Lv.17 크루크롸라
    작성일
    06.01.22 09:51
    No. 1

    이건 여기에 올라오면 안 되지 않나요? 토론마당 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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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판타즘
    작성일
    06.01.22 09:54
    No. 2

    아, 그런 겁니까. 아래쪽의 악플론~과 이어서 쓴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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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란
    작성일
    06.01.22 10:01
    No. 3

    비평은 좋고, 비난은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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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머리아픈새
    작성일
    06.01.22 10:06
    No. 4

    ㅋㅋㅋㅋ 남이사..... 비평, 비난 솔직히 소설을 쓰기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출판을 해 주는 곳이 이상한 데가 아닌가? 하긴, 요즘은 조회수,추천,선작만 많으며는 장땡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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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근로청년9
    작성일
    06.01.22 10:08
    No. 5

    자존심 강한 사람은 비평도 비난의 일종으로 받아 들이고 굴욕으로 느끼지 않을까요? 작가라면 자신의 설정상의 태클은 정말 용납하기 힘들 것입니다. 그것이 설령 옳다고 판단 되더라도 말이죠. :)
    인간은 감정의 동물 아닙니까. 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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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판타즘
    작성일
    06.01.22 10:10
    No. 6

    자존심 강한 사람은 그렇습니다. 감정적인 사람도 그렇습니다.
    자존심 없는 글쟁이는 글쟁이도 아닙니다만, 그런데도 불구하고 비평을 제대로 받아들이는 분들 있습니다. 그것도 못 받아들일 거면 그냥 키보드 꺾고 글 쓰지 않는 쪽이 사람들을 위해 바람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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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근로청년9
    작성일
    06.01.22 10:29
    No. 7

    6//옳으신 말씀이지만 소용이 없군요. 이런 글을 보고 개과천선(?)했다면 인터넷에서 악플러나 바보(?) 혹은 초딩들은 이미 화석이 됐을테니 말이죠. 하하핫. 하지만 말씀 자체는 매우 온당하고 적합한 예로서 사용 될 만하다 말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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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판타즘
    작성일
    06.01.22 10:32
    No. 8

    근로청년님//예, 제가 좀 이상론을 좋아합니다=_=; (현실주의자지만) 이뤄지지 않는 거라고 알고 있어도 추구하는 자세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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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근로청년9
    작성일
    06.01.22 10:35
    No. 9

    8//리얼리스트가 되자. 하지만 가슴 속에는 이상을 품자.
    이 말이 확실한지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체 게바라 평전은 정말이지 훌륭했습니다.:)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한국에서 태어난 것을 불행으로 여겨야 한다 생각하고 지금은 그저 포기 상태입니다. 어차피 제 취향과 근접한 것은 양놈들이나 일본놈들 것이니 그것을 보면 되겠지요. 우물에서 숭늉을 찾을 필요는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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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판타즘
    작성일
    06.01.22 10:37
    No. 10

    근로청년님//그래서 일본어나 좀 배워볼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머리가 완전히 굳어버려서(OTL)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제플원
    작성일
    06.01.22 10:39
    No. 11

    우물에서 숭늉찾을 필요는 없지만, 우물물로 숭늉만들 가능성은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그런 날이 올거라고 믿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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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근로청년9
    작성일
    06.01.22 10:46
    No. 12

    11//저도 믿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죽기 전까지 그런 모습을 볼 수 있으리라 생각하진 않습니다. 현재의 주류가 대여점을 통한 구매력 없는 학생들이 대상인 것을 생각해 보면 말이죠. 10년이 지난다고 해도 바뀔 것은 아닐 것 같거든요.
    어쨌든 중이 싫다고 절이 떠날 수는 없으니 일단 미련을 버리고 중인 제가 한 발 물러서야죠. 언젠가 절에 제가 좋아하는 꽃이 피기만을 기다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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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일
    06.01.22 11:32
    No. 13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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