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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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크루크롸라
- 06.01.22 10:4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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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양지수
- 06.01.22 10:5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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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판타즘
- 06.01.22 10:5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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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양지수
- 06.01.22 10:56
- No. 4
작가가 되려고 수련중인 글쓰개들의 글이 그리 보기 싫으시오면 어찌해야 할지.... 컴퓨터 뽀사버리고 도로 노트한권씩 쥐고 골방으로 틀어박혀야 하는 것이옵니까?
눈에 거슬리더라도 그러려니 하고 봐주셨으면 하옵니다 (_ _) 어차피 말이지요 시장은 냉혹하여 성에 안 차 하시는 그런 글 많이 팔지도 못한답니다. "못썼어도 잘파는 것 같아서" 괘씸해하시는 분들께 하고픈 말은...
"대중소설이라는 이름이 부끄럽게도 끽해야 만부시장입니다 -_- 못쓴놈들은 삼천부찍고 재고남습니다. 이정도면 사필귀정이 아니올는지?"
"가끔가다 거지같은게 잘팔렸다고 개탄하는 분들이 있사온데 거지같은 게 반드시 잘팔린다고는 할수없으며 가끔 사고를 치는(?) 것이 있을 따름이옵니다 릴랙스하시옵소서." -
- 나기
- 06.01.22 11:05
- No. 5
악플과 착각의 도가니탕에 빠진 비방은 다릅니다 ㅇ_ㅇ
워낙 두서도 없고 논리도 없는 글이라 오히려 어디서 뭘 지적해드려야할지 굉장히 난감한데, 그냥 짧게 말씀드릴게요.
그렇게 문학이란게 숭고하다고 생각하시면 이런데 오시지 말고 서점에서 파는 순수 문학 책 "사서" 보세요.
마지막으로, 말을 하시기 전에 스스로가 그런 말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자격이 되나 생각해 보시기 바라요. 인신공격의 오류라고, 죄가 있다고 해서 다른 죄를 비난할 자격이 없는 건 아니지만, 정도가 너무 심해지면 보는 사람이 시껍하답니다^^ -
- Lv.99 코코아빠
- 06.01.22 11:24
- No. 6
허~ 참.. 내..
할 말이 없소그려.
뭐하러 여기오시오?
글에 쓴 "견습, 수습" 작가들 글 보고 점수매기러 오시오?
나 또한 무분별한 출판에 대해선 그다지 옹호하는 편이 아닌지라
수준떨어지는 봐주기도 힘든 글들이 출판이 되고 판매가 된다는 사실에 꽤나 마뜩찮아 하는 편이지만, 그래도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한다는 그자체만으로도 글을 쓰고 다른 사람이 볼 수 있도록 올리는 고무판과 같은 장르문학사이트들에 대해선 감사하고 고마운일이라 생각하외다.
글 쓰신 분은 굳이 이런 사이트를 돌아다닐 필요가 없으신 분인가본데 왜 가입하고 글 보시는지 모르겠소. -
- Lv.1 남궁훈
- 06.01.22 11:3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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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극성무진
- 06.01.22 11:36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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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크루크롸라
- 06.01.22 11:56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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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3 필영
- 06.01.22 12:35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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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Dana
- 06.01.22 14:29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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