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지을작,집가,,맞나요..
직역을하면 집을만든다...
장르를 떠나 이곳에 올라오는 글들은 완성된 집이라기보다
컨테이너+박스 같은 느낌을받는다.
자존심이없는 글들이지
뭐 사실 능력없는데 밥먹고살려면 능력있다고 얼굴벌게지며
이야기해야하니 이해는하지만.
매춘도있지만 매문도있지,
개인적으로 매춘이 더 진실이다 라고생각하지만.
작가란 집을 만들수있는 사람에게 붙이는 명칭.
아무나 작가래..ㅡ.ㅡ
견습이나.수습이나..붙혀야맞는거아닌가?..
장르와 순수의 차이는 없다고 봐.
글쓰는 사람 마음속에있지.
그런데 왜? 사람들은 구분을 지을까?
순수를 표방하는 사람들은 글 만 쓰지는않지 곧 전업작가는
드믈다, 글쓰는자체가 좋아서 글을쓸뿐이지,[직업이있음]
작품도,1권분량,몇년정도 구상,다듬고,편집하고,
혼을 사른다..이런표현이지.
이곳에 올라오는 수습+견습의 글들을 보면...
장르[인정함] 문학[ㅡ.ㅡ]
글쓰는 속도,출판속도,,마치 똥누듯이 ...
자존심이있나?[사실있다고 이야기해야한다,없어도]
장르문학인가?[문학이 먼지몰라도 그래야폼나니]
작가인가? [작가가 먼지도모르면서 고개만끄덕인다]
출판작가인가?[글쓰는기계인지 물었는데 좋다고 맞단다]
악풀을 두려워 하지말고
너 자신을 두려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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