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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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다섯자압박
- 06.01.23 09:2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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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워포이
- 06.01.23 09:2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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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LoveF3
- 06.01.23 09:2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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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1 효렴
- 06.01.23 09:2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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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3 가상인
- 06.01.23 09:2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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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라이샤
- 06.01.23 09:2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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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크루크롸라
- 06.01.23 09:33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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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남궁훈
- 06.01.23 09:34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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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판타즘
- 06.01.23 09:34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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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땅파는바보
- 06.01.23 09:38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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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12345
- 06.01.23 09:45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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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사(武獅)
- 06.01.23 09:48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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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란
- 06.01.23 09:50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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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하늘의땅
- 06.01.23 10:07
- No. 14
음... 근데 임수경씨가..... 누구.....였죠? ㅡ.ㅡ;;
그.... 방북하셨던 분 아닌가요?? 기억이 가물가물... orz
아.. 그런데 벌금형으로 약식기소되신 분들 변호사 사서 항소하면 벌금을 제대로 물진 모르겠네요.
악플달면 처벌된다지만.. 저거 가지고 검사가 징역 구형해봤자 판관들이 '뭐 이런걸로..'하며 간단히 벌금형으로 돌릴테고 그나마 벌금도 이러저러하다 돌리고 돌리면 줄을테고..
벌 제대로 받긴 할런지.... 저희가 피부로 느끼는 것만큼 죄질이 나쁘다고 보지는 않을꺼 같군요.
고무판에서는.. 그나마 악플이 적긴 하지만 기왕이면 아예 안보였으면 합니다.
힘들게 법정까지 끌려가느니 말이죠.
어쨌건 맘 고생하신 임수경씨나.. 리플 다느라 고생하신 저분들.. ㅡ.ㅡ; 무의미한 고생이긴 했지만 어쨌건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
- kerin
- 06.01.23 10:07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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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근로청년9
- 06.01.23 10:15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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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超必殺氣
- 06.01.23 10:25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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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풍류(風流)
- 06.01.23 10:27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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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이야기맨
- 06.01.23 10:40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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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규룡
- 06.01.23 10:47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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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울[疎鬱]
- 06.01.23 10:51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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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에이급
- 06.01.23 11:01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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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검은기름
- 06.01.23 11:11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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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근로청년9
- 06.01.23 11:16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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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삼뿌리
- 06.01.23 11:38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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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
- 06.01.23 11:42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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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러기떼
- 06.01.23 12:07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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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冥王
- 06.01.23 12:13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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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극성무진
- 06.01.23 12:15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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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바람이고저
- 06.01.23 12:28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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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인생의허무
- 06.01.23 12:39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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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테사
- 06.01.23 13:06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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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니힐니힐
- 06.01.23 13:11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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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스누
- 06.01.23 13:12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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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악플쟁이
- 06.01.23 13:40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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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천류소녀
- 06.01.23 13:57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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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일신
- 06.01.23 14:28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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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
- 06.01.23 15:07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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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어코드진슈
- 06.01.23 15:40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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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황당허접객
- 06.01.23 15:48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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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현자지망생
- 06.01.23 16:19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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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현자지망생
- 06.01.23 16:29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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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현자지망생
- 06.01.23 16:37
- No.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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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석철두
- 06.01.23 20:48
- No. 44
인격모독이나 원색석인 비방과, 소설에 대한 신랄한 비판은 구분되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글을 올린 주인장의 심정도 이해는 갑니다만, 기사의 내용과 소설사이트에서의 비평 내지는 좀 비난하는 내용은 그렇게 매치가 되지 않는 것 같군요.
예전부터 저런 사건은 글이든 구두든 인격모독 등으로 고소가 가능하고, 조사 결과 이유가 타당하면 형사처벌을 받을 수밖에 없었죠. 하지만, 그러한 고소가 많이 없었을 뿐더러, 중도에 합의 등의 이유로 취하하거나 하였기 때문에, 형사처벌이 되지 않은 것이지, 지금에야 인터넷 댓글 관련하여 처벌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작금의 인터넷 문화가 워낙 무분별하기 때문에, 경종을 울리는 사건으로 봐야 하겠죠. -
- Lv.1 석철두
- 06.01.23 20:53
- N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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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얼음화살
- 06.01.24 11:28
- No.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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