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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는 첨부터 읽은 것은 끝까지 읽는다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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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의견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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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작가님들에게는 않좋은 소리 이지만
솔직히 취향이나 다른 여러 요소가 자신하고 않맞는 것인
경우 몇편 보다가 그만 두는 경우도 있지요^^:....
그걸 계속 보라고 독자분들에게 강조 할수는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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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처음은 재밌다가...중간에 가서는 자기 취향이 아니고, 자신이 싫어하는 장면이 나온다...그러면...저는 안봅니다..선작취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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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흠 역시 각자의 취향에 따라 다른거겟죠?

그래도 전.. 뒷이야기가 궁금하여 취향이 아니여서 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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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조회수는 자신의 글을 평가하는데 좋은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조회수가 떨어지는 부분은, 무언가 문제가 있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고 수정하는데 도움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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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작 해놓고 안보는 경우도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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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과 오프라인과의 차이인겁니다... 빌려놓거나 사면 보다가 뒤틀려도 아까와서라도 보지만.. 온라인이기 때문에 보다 뒤틀리면 접는다는...
그.래.도. 접을라면 혼자 접지...보는 사람 입맛떨어지게 '전 그만 볼랍니다.' 이딴 개소리 안하는 매너는 꼬오오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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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동감입니다...
8// 글쎄요 책을 빌려서 봣는데 1,2편은 항상같이 빌려보지만 1권중반쯤에 취향에 안맞게되믄 그냥 덥고 책방에 반납합니다 ㅡ.ㅡ; 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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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책으로 읽을 땐 도중에 끊기는 걸 싫어해 무조건 완결까지 빌려놓고 봅니다.
그러다 한번 크게 피본적 있었죠.
워낙 유명한 책이기에 완결까진 없어서 12권까지인가? 남아있는 건 죄다 빌려가서 읽었는데 두 장(두 챕터가 아닌 말 그래도 두 장) 읽다 바로 반납했습니다.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아니다 싶은 걸 끝까지 읽을 이유는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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