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나는. 생각들..

고무판에 보시면 하루에도 수십개의 엔들이 떠다닙니다..

그러나  그 들중에서 조회수가 몇천개를 웃도는 것들은

소수의 불과하고 대부분은 몇백에서 2천 3천정도를 하고 있네요...

서장에서 한 10편정도까진 2천에서 ~ 6천사이인 글들이  몇페이지를 넘어  가장 최근에 나온 글까지 갔을때는.... 조회수가.. 20~30 으로

추락하는 글 들도 있네요...

그래서! 제가 강조 하는 말은.. 한번 봤으면 왠만하면 끝까지 보자 입니다!

물론 저도 만이 지키지는 않지만!

열심히 쓰시는 작가들을 위해 열심히 댓글 달고 추천하고 선작

하자는 말입니다!

이상 작가들의 행복한 조회수 몇천과 수십개의 댓글 연재한담에서 두둥하고 뜨는 추천글들을 바라는.... 검천파탄이였습니다~~

[무사(武獅)]

ㅎㅎ 저는 첨부터 읽은 것은 끝까지 읽는다는 ㅋ..

[朴지휴]

정말 좋은 의견이군요~^^*

[극성무진]

흠^^:.....
작가님들에게는 않좋은 소리 이지만
솔직히 취향이나 다른 여러 요소가 자신하고 않맞는 것인
경우 몇편 보다가 그만 두는 경우도 있지요^^:....
그걸 계속 보라고 독자분들에게 강조 할수는 없지요^^:...

[소울[疎鬱]]

글쎄요...처음은 재밌다가...중간에 가서는 자기 취향이 아니고, 자신이 싫어하는 장면이 나온다...그러면...저는 안봅니다..선작취소하고...

[Umbro23]

흐흠 역시 각자의 취향에 따라 다른거겟죠?

그래도 전.. 뒷이야기가 궁금하여 취향이 아니여서 본다는...

[쥬주전자]

음...
조회수는 자신의 글을 평가하는데 좋은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조회수가 떨어지는 부분은, 무언가 문제가 있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고 수정하는데 도움이 되지요.

[신가후]

선호작 해놓고 안보는 경우도 많은데..

[신상두부]

온라인과 오프라인과의 차이인겁니다... 빌려놓거나 사면 보다가 뒤틀려도 아까와서라도 보지만.. 온라인이기 때문에 보다 뒤틀리면 접는다는...
그.래.도. 접을라면 혼자 접지...보는 사람 입맛떨어지게 '전 그만 볼랍니다.' 이딴 개소리 안하는 매너는 꼬오오옥~

[[允]]

4// 동감입니다...
8// 글쎄요 책을 빌려서 봣는데 1,2편은 항상같이 빌려보지만 1권중반쯤에 취향에 안맞게되믄 그냥 덥고 책방에 반납합니다 ㅡ.ㅡ; 킁

[Killandi]

전 책으로 읽을 땐 도중에 끊기는 걸 싫어해 무조건 완결까지 빌려놓고 봅니다.
그러다 한번 크게 피본적 있었죠.
워낙 유명한 책이기에 완결까진 없어서 12권까지인가? 남아있는 건 죄다 빌려가서 읽었는데 두 장(두 챕터가 아닌 말 그래도 두 장) 읽다 바로 반납했습니다.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아니다 싶은 걸 끝까지 읽을 이유는 없으니까요.